캐나다 한인 복권 당첨…미화 1100만달러 상당
캐나다 한인 남성이 1500만 캐나다달러(미화 기준 약 1100만 달러)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이태성(사진)씨. 이씨는 지난해 10월 7일 추첨된 로또 맥스 잭팟에 당첨됐다. 이씨는 “수 년째 방문하지 못했던 한국의 어머니를 이제는 찾아뵐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이는 아내였다. 이어 딸에게도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은 함께 기쁨을 나눴다. 당첨금 사용 계획도 자연스럽게 오갔다. 그는 “가장 먼저 주택 모기지를 갚는 것이 목표”라며 “이후에는 오래된 차량을 바꿀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씨가 구매한 당첨 복권은 에드먼턴 캘거리 트레일 3003번지에 위치한 페트로 캐나다 매장에서 판매됐다. 당첨 번호는 5, 6, 16, 26, 29, 37, 44였다. 강한길 기자캐나다 한인 캐나다 한인 당첨 복권 페트로 캐나다
2026.02.0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