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봉사단(Peace Corps) 한국 파견 60주년을 기념해 최근 전직 단원들이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평화봉사단은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 2천여 명의 단원을 한국에 보내 한국사회의 근대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 파견된 단원들은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교육, 보건 인프라가 부족했던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지역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맡아 학생들의 학습기회를 넓혔으며, 교사 연수와 교육 자료 보급에 참여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일부 단원들은 지역 보건소, 예방접종 및 위생 교육 등 기초 보건 활동을 지원했다. 지역 개발 분야에서도 마을 단위의 생활 개선 프로젝트,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갔다. 한국에서 활동했던 평화봉사단원들은 귀국 후에도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민간 교류, 교육, 국제협력 분야에서 한미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 왔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평화봉사단 한국 평화봉사단 한국 한국 파견 지역 보건소
2026.03.04. 12:46
16일 LA총영사 관저에서 ‘한미 우호의 밤’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 평화봉사단 출신 모임인 ‘프렌즈 오브 코리아’ 회원이 초대됐다. 또 LA지역 고등학생 8명이 다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 브리지(Project Bridge) 수료증을 받았다. 김영완 LA총영사와 메리 브로디(앞줄 오른쪽) ‘프렌즈 오브 코리아’ 회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평화봉사단 초청 평화봉사단 초청 한미 우호 한국 평화봉사단
2022.06.16. 21:51
한국에 파견돼 미국 문화를 알렸던 평화봉사단원들이 LA총영사관저에 모인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6일 오후 6시 LA총영사관저에서 ‘한미 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 출신 모임인 프렌드 오브 코리아(Friends of Korea) 회원과, LA지역 고등학생 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렌드 오브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평화봉사단 출신 회원 5만여 명과 140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회원은 학자, 주한미군, 선교사, 한국 관련 전공자, 이민자, 입양인 등으로 전국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다. 행사 당일 LA지역 고등학생 8명에게 프로젝트 브리지(Project Bridge) 수료증도 전달한다. 프로젝트 브리지는 다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을 이끌기 위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사업으로 매년 LA와 뉴욕에서 고등학생 8명을 선발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평화봉사단 총영사관저 평화봉사단 총영사관저 한국 평화봉사단 한미 우호
2022.06.15.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