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밴프서 '평화통일 인터뷰' 대회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가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밴프에서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대회를 개최했다. 신태용 회장이 이끄는 이번 행사에는 36명의 자문위원이 참가하여 현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인터뷰 대회라는 점에서 행사 시작 전에는 조율과 준비 과정에 대한 긴장감도 감돌았으나, 실제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수많은 현지 및 글로벌 관광객들이 한국의 평화와 통일 이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인터뷰에 진지하게 응했다. 참여 위원들은 밴프 전역을 직접 발로 뛰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팀워크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민간 외교 행사 현장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36명의 자문위원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유기적인 협동 체제를 선보였다. 인터뷰 일정을 모두 마친 뒤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깊은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불안한 한반도의 미래도 우리가 서로 공통된 경험과 실천을 쌓아가다 보면 결국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이번 밴프 대회는 해외 현지에서 평화통일을 향한 민주평통의 진정성 있는 행보와 실천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 이정표가 되었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민주평통 평화통일 평화통일 인터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민주평통 밴프
2026.05.29.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