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인기 식당가인 폰스시티마켓의 푸드홀에 한인 셰프가 창업한 라멘 전문점이 입점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폰스 시티 마켓푸드홀은 일부 매장의 10년 임대 계약이 만료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 라멘과 닭꼬치 야키토리를 판매했던 ‘톤톤’과 스시 전문점 ‘미소 코’는 문을 닫고, 이 자리에 도쿄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스시 전문점 ‘노리피쉬’와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라멘 및 츠케멘 전문점 ‘오키보루’가 입점한다. 두 곳 모두 올봄 개업 예정이다. 오키보루는 션 박 셰프와 레스토랑 경영자 저스틴 림이 공동으로 LA에서 시작한 식당이다. 이후 뉴욕에도 진출했으며, 조지아에는 2019년부터 샌디스프링스, 둘루스, 벅헤드, 몰오브조지아 등지에 터를 잡았다. 츠케멘이란 라멘의 일종으로, 먹는 사람이 직접 면을 육수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올봄에 오픈을 앞둔 ‘터미널 26’는 태국의 수상 시장 음식을 재해석한 곳이 될 예정이다. 폰스시티마켓은 작년 파리 기반의 의류 브랜드 ‘세잔,’ 뉴욕 기반 쥬얼리 브랜드 ‘캣버드,’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전문 식료품점 겸 식당 ‘네세서리퍼베이어’ 등을 추가한 바 있다. 윤지아 기자폰스시티마켓 애틀랜타 관광지 폰스시티마켓 애틀랜타 대표 한인 셰프
2026.01.07. 14:43
애틀랜타 관광·쇼핑 명소인 폰스시티마켓이 메타버스로 구현될 예정이다. 폰스시티마켓 개발업체 제임스타운은 지난 12일 미국 특허청에 메타버스관련 서비스를 포함하도록 회사 상표 등록을 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제임스타운의 이번 조치를 부동산 자산이 메타버스에서 존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폰스시티 마켓을 메타버스에서 구연하게되면 소비자들은 메타버스에 접속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디지털 화폐를 활용해 폰스시티 마켓에서 위치한 각각의 샵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게 된다. 제임스타운측은 공식적으로 메타버스 활용에 대해 아무런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앞서 마이크 필립스 제임스타운 사장은 지난해 부동산 기술 엑스포에서 "우리 회사는 메타버스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라며 "메타버스는 부동산과 건축환경 진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제임스타운은 디지털 자산 투자자와 제휴를 맺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맨해튼의 원 타임스 스퀘어에 메타버스를 재현했다. 아울러 곧 첼시 마켓에 메타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처럼 메타버스 서비스와 부동산 자산의 연결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제임스타운 외에도 애틀랜타에서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칙필레, 후터스 등의 회사도 회사 상품 등록을 했다. 매튜 볼 벤처 투자자는 A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은 트렌드에 대해 "더 많은 소비자의 지출이 가상 경험, 가상 상품으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 인프라에도 메타버스가 적용되고 변화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재우 기자폰스시티마켓 메타버스 메타버스관련 서비스 메타버스 서비스 애틀랜타 명소
2022.07.2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