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5년/보건복지부장관상] 플레이트의원 이기호 원장
2025년 12월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메디컬아시아 2025) 시상식에서 플레이트의원 이기호 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기호 원장은 푸드테라피(Food Therapy)를 접목한 독창적인 진료모델을 선보이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치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기존의 약물 중심 진료에서 벗어나, 음식과 의학을 융합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메디컬아시아 2025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 원장의 활동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플레이트의원은 강남을 중심으로 해외 환자들에게 맞춤형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K-의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음식은 약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진료 현장에 실천해온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푸드테라피 연구와 진료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기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023324532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220431042메디컬아시아 2025년 메디컬아시아 202 메디컬아시아 2025 보건복지부장관상 플레이트의원 이기호 원장 푸드테라피 기반 혁신 진료모델 음식은 약
2025.12.05.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