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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3-K 프로그램 동참 업체 모집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약사항인 보육 프로그램 확대를 시행하기 위한 첫 발을 뗐다.     뉴욕시는 5일 "올 가을부터 시작될 2-K 프로그램(2세 아동 대상 무상보육), 그리고 확대된 3-K 프로그램(3세 아동 대상 무상 보육)에 동참할 기관들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2세 또는 3세 아동 대상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신규 기관을 모집하기 위해 제안 요청서(RFI)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또 시정부는 기존에 3-K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한 영유아 보육기관 중 현재보다 운영 규모를 확장하거나, 올 가을부터 2세 대상 아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도 관심이 있는지 의견을 묻는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2-K 프로그램은 올 가을부터 특히 뉴욕시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2000석 규모로 첫 출범할 예정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배정한 주정부 자금을 활용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2-K 프로그램 대상 지역이 어디일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맘다니 뉴욕시장은 "높은 보육비 때문에 많은 뉴욕시민들이 떠나고 있고, 부모들은 힘들게 이룬 경력을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며 "2-K와 3-K 프로그램을 유치하기 위한 RFI 접수를 시작하고, 기존 시설의 확장 참여를 독려하는 설문조사도 시작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RFI 접수 등을 통해 어떤 지역에 2-K를 시작할 지 고민하고,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과 시 전역에서 어떤 곳에 수요가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RFI 접수 및 확장 관련 설문 조사는 뉴욕시 교육국이 시장실 담당부서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서류 제출 마감일은 오는 19일까지다.   시정부는 2-K 프로그램 시행 4년 차에는 시 전역의 모든 희망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정부 지원금은 2-K 프로그램이 1만2000석으로 확대되는 2년 후에는 종료될 예정이지만, 앞서 호컬 주지사는 가능하면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프로그램 동참 프로그램 동참 프로그램 시행 보육 프로그램

2026.02.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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