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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항공 무제한 연간 항공권 299불에 판매

저가항공사 프론티어항공이 무제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고와일드패스’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프론티어 항공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 기간 고와일드 무제한 항공 패스를 299달러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파격가는 첫 5000명에게만 제공되며 이후 699달러로 인상된다. 항공편당 1센트 세금 및 수수료가 추가된다.     고와일드 패스 유효 기간은 2025년 5월1일부터 2026년 4월30일까지로 미전역, 프에르토리코, 카리브해,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등 프론티어항공이 취항하는 국내·국제선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패스 소지 여행객은 국내선은 출발 전날, 국제선은 출발 10일전에 예약할 수 있다.       항공권 및 수하물 구매 시 프론티어 마일리지 적립 및 마일리지 만료 기간 연장 등 혜택이 추가됐다.     자세한 내용은 프론티어항공 웹사이트(flyfrontier.com/deals/gowild-pa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고와일드패스 프론티어 저가항공사 프론티어항공 프론티어항공 웹사이트 프론티어 무제한

2024.12.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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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불에 100개 도시 항공편 이용…프론티어, 무제한 패스 판매

저가 항공사 프론티어가 가을과 겨울 국내선과 국제선을 무제한으로 여행할 수 있는 ‘고와일드’ 패스를 파격가에 내놨다.   KTLA는 11일 프론티어 항공사가 2023년 9월 2일~2024년 2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을 및 겨울 시즌 패스(정상 판매가 999달러)를 299달러에 할인 판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팔고 있는 여름 시즌 패스는 999달러이며 2023년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이  2024년 5월 2일까지인 연간 패스의 가격은 1999달러.     패스 소지자는 국내 항공편은 출발 전날, 국제 항공편의 경우엔 출발하기 1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약 100여 개의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항공편을 예약할 때 1센트의 항공료, 세금,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수하물 및 좌석 선택은 별도 부담이며 마일리지 적립이나 좌석 승급은 할 수 없다.   또한 '블랙 아웃' 기간인 노동절 연휴와 크리스마스 연휴 등 일부 휴일은 패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론티어 항공 웹사이트(https://www.flyfrontier.com/deals/gowild-pa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하은 기자프론티어 항공편 프론티어 무제한 도시 항공편 항공사 프론티어

2023.07.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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