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명물 ‘수제 초코파이’ 미국 시장 본격 진출
전주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전주베이커리(전주제과)가 프리미엄 디저트 ‘전주 수제 초코파이(사진)’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기념품으로 자리 잡은 이 제품은 이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정통 K-디저트’로 소개되며 새로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주 수제 초코파이는 대량 생산 제품과 달리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케이크 시트에 크림, 딸기잼, 블루베리 크림, 호두를 더하고 고급 초콜릿으로 코팅한 프리미엄 디저트다.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와 촉촉한 식감, 과하지 않은 단맛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베이커리는 “이 초코파이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전주의 정성과 감성을 담은 디저트”라며 “미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K-디저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미국에서는 K-푸드 열풍과 함께 한국식 베이커리·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주제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지 유통 파트너사 모어 트레이딩(MORE Trading)과 협업해 미국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 채널(timelybasket.com)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주베이커리는 고급 패키지 디자인과 선물용 세트 구성을 통해 홀리데이 시즌, 기업 선물, 기념일 등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제품은 냉장 유통이 가능해 물류 경쟁력도 확보했다. 전주베이커리 관계자는 “전주 수제 초코파이를 통해 한국의 정통 디저트 문화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프리미엄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미국 초코파이 전주베이커리 관계자 전주 수제 프리미엄 디저트
2026.03.23.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