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LA 110번 프리웨이 인근 노숙자촌이 철거되고 40명 전원이 임시 거처를 지원 받았다. 주정부와 LA시·카운티 직원들이 쓰레기와 유해 폐기물을 치우고 있다. [가주 주지사 사무실 제공]프리웨이 노숙자촌 프리웨이 노숙자촌 프리웨이 인근 주지사 사무실
2025.09.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