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프리웨이 총격…10번 프리웨이 전면 통제
LA다운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다치고,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7일 오후 12시 26분경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알링턴 애비뉴 인근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렉서스 SUV를 타고 주행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CHP는 밝혔다. 사건 직후 경찰은 수사를 위해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전 차선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약 10마일에 달하는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총격이 차량 내부에서 발생했는지, 혹은 외부에서 가해진 것인지 등 구체적인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현장 인근 후버 스트리트에서는 앞 유리창에 총탄 흔적이 있는 검은색 SUV 차량이 발견되어 경찰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 추적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프리웨이 다운타운 프리웨이 차량 la다운타운 인근 프리웨이 동쪽
2026.01.07.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