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주택 가주서 첫 완공…집값 현실화 전환점 평가
3D 프린터로 지은 주택이 가주 유바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가주의 스타트업 기업 포디파이가 건설한 이 주택은 1000스퀘어피트 크기로 건축에 24일이 걸렸다. 건설팀은 기술이 개선되면 공기를 10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주택은 산업용 대형 프린터를 사용해 콘크리트를 층층이 쌓는 방식으로 구조물을 만들었다. 콘크리트 구조는 건설 속도뿐 아니라 내구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화재와 곰팡이, 해충에 저항성을 갖고 있어 장기적으로 유지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가주에서 주택 건축을 효율적인 비용으로 빠르게 짓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포디파이는 실험적으로 다섯 채 규모의 주택 단지를 짓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 세운 첫 주택은 37만5000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가격은 의도적으로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보다 낮게 책정했다. 포디파이는 동일한 부지에 추가로 주택을 건설해 건설 효율성과 공정 협업, 속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인건비와 건축 폐기물을 줄여 집값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프린터 현실화 프린터 주택 집값 현실화 주택 건축
2026.03.18.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