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오렌지카운티 피클볼 메카로 부상
어바인 시가 오렌지카운티의 ‘피클볼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 3일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공원에서 조명 시설을 갖춘 8개 면 규모의 새 피클볼 코트 개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시의원과 시 관계자, 피클볼 동호인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래리 에이그런 시장은 “피클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피클볼 코트 확충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로써 어바인은 총 17곳에 실내, 실외, 하이브리드를 포함, 50여 면의 시영, 민영 코트를 보유하게 됐다. 어바인은 이웃 도시 뉴포트비치와 피클볼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뉴포트비치의 피클볼 코트는 40여 면에 달한다. 미션비에호, 파운틴밸리도 피클볼 코트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를 결합한 신종 스포츠인 피클볼은 배우기 쉽고, 관절에 무리가 적은 저강도 운동이며,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며 빠른 속도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OC 여러 도시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피클볼 전용 코트를 늘리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어바인 오렌지카운티 피클볼 메카 피클볼 코트
2026.02.2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