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4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내외를 관저에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약정의 조속한 체결과 뉴저지주정부 홈페이지 내 한국어 서비스 실시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뉴욕총영사관]주뉴욕총영사관 필머피 뉴저지주지사 뉴저지
2023.05.07. 18:15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운데)는 1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왼쪽 세 번째)와 부임 후 첫 면담을 가졌다. 뉴저지주에 미국 내 세 번째로 많은 15만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77개 한국 기업 법인들의 미주 본사가 소재한 만큼 경제 협력과 한인사회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뉴저지주 운전면허 약정의 조속한 타결도 촉구했다. [주뉴욕총영사관]필머피 뉴저지 김의환 뉴욕총영사 뉴저지주지사 뉴욕 총영사관
2023.03.13.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