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 하례식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신년
2025.01.28. 21:10
미주한국인재단 하례식 미주한국인재단 신년
2025.01.28. 21:08
비영리단체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9일 주수경 회장 자택에서 신년 하례식을 겸한 올해 첫 모임을 가졌다. 주수경(맨 오른쪽)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마음봉사회 제공]한마음봉사회 하례식 한마음봉사회 신년
2025.01.15. 19:00
명사회 하례식 명사회 신년 김영길 회장
2025.01.14. 20:31
풀러턴의 K-성남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가 내일(16일) 개최하려던 신년하례식을 무기 연기했다. 센터 측은 “LA 지역 화재로 신년하례식을 부득이 미루게 됐다. 추후 행사 일정을 확정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풀러턴 다운타운에 문을 연 센터(810 N. Harbor Blvd)는 성남시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우수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하례식 화재 신년 하례식 la 화재 성남 비즈니스센터
2025.01.14. 19:00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는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 둘루스 '주님과 동행하는교회'에서 신년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협 임원, 애틀랜타 한인 목사, 평신도 등 30여명이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훈 교협 회장은 ‘비상’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소망하고 기대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힘으로 새해 비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선 목사, 홍육기 장로, 이석제 스와니지회 부회장, 이춘봉 전 지회장은 애틀랜타 모든 한인교회들의 회복을 위해, 한인 가정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한인 기업과 일터의 보호하심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위정자들을 위해 특별기도를 올렸다. 하례식에는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문규 교협 이사장도 참석해 신년인사를 전했다. 김기환 회장은 “한인사회에서 교회는 빛과 소금 역할을 맡는다.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있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규 이사장은 “오늘 기도회는 첫 단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석식CBMC 중부연합회장은 “북미에 있는 8개 연합회 중, 신년 기도회를 하는 곳은 없다”면서 애틀랜타의 희망은 교회라고 전했다. 취재, 사진 / 윤지아 기자하례식 신년 신년 하례식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신년 조찬기도회
2025.01.06. 14:59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지난 3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A한인회를 비롯한 여러 한인 단체 및 한인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함께 협업할 것을 다짐했다. (앞줄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하기환 전임회장, 정 회장, 이용기 전임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상의 이사진들이 함께 힘찬 새해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계기사 3면〉 관련기사 “시 정부 연결 강화해 민원 처리”…상의 신년 하례식서 계획 밝혀 조원희 기자la한인상의 하례식 la한인상의 신년 신년 하례식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2025.01.05. 19:17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지난 3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기환 회장, 이용기 회장 등 전임 상의 회장을 비롯해 헨리 김 PCB뱅크 행장, 민 김 오픈뱅크 행장, 로버트 안 한인회장, 스티브 강 LA시 커미셔너, 정병모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 회장, 윤 만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써니 권 보험협회 회장, 김중칠 가주한미식품상협회 회장, 진 홍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이사진이 참석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네트워킹에 나섰다. 정동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올리고 이민 정책을 강화하는 등의 변화가 있어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운 한 해를 겪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의는 이렇게 힘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 정부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한인 상공인들의 민원과 고충을 함께 처리해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해에는 오늘 행사에 함께한 한인 단체장들을 포함해 여러 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상생하며 차세대 이사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원희 기자하례식 정부 신년 하례식 정부 연결 트럼프 행정부
2025.01.05. 18:55
뉴욕한인식품협회는 지난 26일 플러싱 노던160 BBQ 식당에서 신년하례식 겸 이사회를 개최했다. 박광민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은 엔데믹을 맞이해 타민족과 화합하는 한 해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히스패닉, 흑인 등 갈등이 잦았던 곳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거나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협력사인 박일영 코카콜라 마케팅 총괄매니저, 조앤 나 뱅크오브호프 플러싱 크로체런 지점장, 제임스 박 세무사 등도 자리했다. 박일영 총괄매니저는 뉴욕주의회에 상정된 ‘보틀 법안(Bottle Bill)’에 대해 설명했다. 주의회는 현재 5센트인 음료병 보증금을 10센트로 올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보증금이 오르면 음료 가격 역시 오를 수밖에 없다. 최근 가당 소다류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델리·그로서리 매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협회는 앞으로 음료 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광민 회장은 “지난 한해 협회 발전에 수고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화합과 단결의 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뉴욕한인식품협회 하례식 뉴욕한인식품협회 신년 협력 노력 협력 방안
2024.01.30. 17:46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하례식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신년
2023.01.29. 17:25
참전유공자회 하례식 25참전유공자회 신년
2023.01.12. 19:33
김상진 기자la상의 하례식 la상의 신년
2023.01.04. 18:15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장진혁)가 내년 1월 4일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상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LA 한인타운의 가든 스윗 호텔 2층 뱅큇에서 한인 단체장, 경제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년 인사와 함께 식사를 나눈다고 밝혔다. 참석 예약은 오는 28일까지 상의 사무처(213-480-1115,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la한인상의 하례식 la한인상의 신년 스윗 호텔 신년 인사
2022.12.18. 19:36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는 지난 16일 하크네시야교회에서 ‘2022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실시했다.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는 “기존 성도들에겐 만족을, 동포사회엔 소망을 주겠다는 모토를 갖고 회기를 출발했다”고 인사했다. 허연행 프라미스교회 목사는 시무기도에서 “세상은 위드 코로나를 외치지만, 우리는 ‘위드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 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하례식 위드 크라이스트 위드 코로나 허연행 프라미스교회
2022.01.18. 20:41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이하 노인회, 회장 지사용)는 지난 5일 가든그로브의 노인회관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고 올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지사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노인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회원 모두 합심해 협조한 덕분에 여러 강좌와 모임이 재개되는 등 많은 부분에서 정상화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긴 하나 이 또한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회원 모두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인회 측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임원 중심으로 규모를 축소해 행사를 치렀다. 이명희 사무국장은 “회원 다수가 고령자인 점을 감안, 감기 기운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질 경우,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임상환 기자한미노인회 하례식 한미노인회 신년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 신년 하례식
2022.01.05. 18:13
하례식 향군 향군 신년
2022.01.04. 19:16
애틀랜타 한인 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특별 새벽 예배를 개최한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는 오는 15일까지 '살아계신 주님의 교회(the church of living Christ, 행 2:32)'를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 예배를 연다. 외부강사로 노규석 목사와 이정엽 목사가 참여한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는 오는 8일까지 매일 오전 5시 45분 '부흥'을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조영진 목사)도 매일 오전 5시 30분과 오전 6시(토요일)에 시편 23편을 주제로 조영진 목사가 '새해를 여는 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는 '2022년 신년 특별 기도회'를 7일까지 '다시(Again)'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5시 30분에 개최한다. 애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는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교협 관계자는 3일 본지에 "애틀랜타 한인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면서 2022년을 시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회원 교회 목사님들과 온 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셔서 주 안에서 아름다운 한 해를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정훈 목사가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마 28:18-20)'를 주제로 강연한다. 손 목사는 정인수 목사 소천 이후 43개월 만에 제7대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김태은 인턴 기자기도회 하례식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
2022.01.04.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