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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하이킹 동호회 세번째 가이드 발간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 하이킹 동호회인 '산타에고'가 세 번째 하이킹 가이드(사진)를 발간했다.   '산타에고'의 2023년도 하이킹 가이드에는 스위스 '투르 드 몽블랑', 아이슬란드 '라우가베구르 트레일', 하와이 '칼랄아우 트레일', 등 해외 원정과 '세콰이어 & 킹스캐년', '카탈리나 아일랜드', '요세미티 하프돔', '휘트니 마운틴', '로스트 코스트 트레일'  등에 대한 하이킹 후기와 정보가 들어있다.   '산타에고'의 제이 리 회장은 "올 한해 다녀왔던 산행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해서 사진과 함께 편집했다"며 "혹시나 외국에 있는 트레일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산타에고'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멤버들이 매주 산행을 다니며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는 하이킹 그룹으로 이 그룹이 그동안 발간한 하이킹 가이드로는 SD로컬 산행정보(2021년), 가주 백패킹 정보(2022년)가 있다.   ▶문의: 홈페이지(santaego.com)하이킹 동호회 하이킹 가이드 한인 하이킹 하이킹 그룹

2023.12.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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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최초의 한글 하이킹 안내서 ‘그곳이 걷고 싶다’ 출간

광고주 업소 통해 무료배포 개인 소장용은 실비로 판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기획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하이킹 가이드, 『GO, GEORGIA! 그곳이 걷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언론인이자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지난 2년간 주립공원, 사적지, 바다, 섬 등 조지아 일대 걷기 좋은 명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록한 실전 하이킹 가이드입니다. 여느 여행 안내서와 달리 단순한 지역 소개에 머물지 않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역사와 풍물, 지역 사람들 일상까지 담아낸 종합 견문록이자 인문지리서라는 점도 특별합니다.   애틀랜타 도심 근교 명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 권말 부록 ‘애틀랜타 100배 즐기기’와 ‘한눈에 보는 조지아 48개 주립공원’ 역시 조지아를 더 잘 알고자 하는 한인들에겐 요긴한 여행 정보가 될 것입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하이킹 가이드 출간을 후원해 주신 광고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곳이 걷고 싶다’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조지아 생활을 즐기시길 기대합니다.   ▶일반 배포: 광고주 업소를 통해 무료 배포합니다. ▶한국 판매 : 교보문고나 예스24 등 한국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가 : 종이책 18,000원 / 전자책(e북) 14,000원) ▶미주 판매 : 개별 소장을 원하는 분은 애틀랜타 중앙일보(주소:2400 Pleasant Hill Rd. #210, Duluth, GA 30096)에서 실비 구입 가능합니다. (권당 10달러, 우편 발송 요청 시 15달러) ▶문의 : 770-242-0099 (Ext.2025)조지아주 하이킹 한글 하이킹 하이킹 가이드 실전 하이킹

2022.10.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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