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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랜드파크, 미국서 가장 안전한 서버브 탑20

시카고 북 서버브 타운이 미국서 가장 안전한 동네 중 하나로 선정됐다.     재정 계획 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은 최근 미국서 가장 안전한 서버브 타운 탑20을 발표하며 시카고 북 서버브 하일랜드 파크를 14위에 올렸다.     업체 측은 대도시로부터 자동차로 45분 이내에 위치한 서버브 타운 360곳을 비교했다며 각 도시의 범죄율, 강력범죄 발생건수, 마약 관련 사건, 운전 사고, 평균 집값, 수입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유타 주의 리하이가 2년 연속 미국서 가장 안전한 서버브로 평가됐으며 이어 베테스다(매릴랜드), 그레잇 폴스(버지니아), 락빌(매릴랜드), 다큘라(조지아), 뷰포드(조지아), 레이튼(유타), 에지워터(뉴저지), 맥키니(텍사스), 프리스코(텍사스)가 탑10에 포함됐다. 그렛나(네브라스카), 노블스빌(인디애나), 피셔(인디애나), 하일랜드 파크, 카멜(인디애나), 렉싱턴(매사추세츠), 브라운스버그(인디애나), 포트 리(뉴저지), 스프링(텍사스), 캔튼(조지아) 등이 11위~20위를 차지했다.     업체 측은 비록 탑20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인디애나 주의 스캇츠버그에선 단 한건의 강력 범죄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고, 오하이오 주 캐널 윈체스터는 미국서 두번째로 낮은 강력 범죄율을 기록했다며 중서부 지역이 대체적으로 매우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Kevin Rho 기자미국 하일랜드파크 인디애나 주의 범죄율 강력범죄 강력 범죄율

2025.08.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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