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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펙, 다른 결과…차이는 ‘스토리’

성적은 기본이고, 이제는 학생만의 스토리가 명문대 합격을 가르는 시대다.     단순한 스펙 나열로는 입학 사정관의 눈길을 끌기 어렵고, 방향성과 일관된 서사를 갖춘 지원자가 주목받는다.   LA 한인 교육계에서 아이비리그 진학률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손꼽히는 보스턴 에듀케이션(원장 수 변)은 올해도 이 흐름을 정확히 읽어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보스턴 에듀케이션은 지난 25년간 152명을 아이비리그에 진학시킨 실적을 바탕으로, 해마다 진화하는 맞춤형 입시 전략으로 올 여름도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연속 아이비반 합격률 50% 이상   보스턴 에듀케이션이 올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수치로 증명된 일관된 성과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아이비반은 지난 3년 연속 재원생의 절반 이상을 탑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결과를 냈다. 2024년에는 11명 중 5명이 하버드, 프린스턴, 유펜 등에 합격했고, 2025년에는 12명 중 6명이 스탠퍼드 2명, 예일, 컬럼비아, MIT 등의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올해 2026년에도 11명 중 절반 이상이 스탠퍼드, 유펜, 컬럼비아, 노스웨스턴, 존스홉킨스 등에 합격하며 3년 연속 60%대 진학률을 유지했다. 아이비반 외 나머지 학생들도 모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은 물론이다.   지난 4월 열린 합격생 케이스 스터디 발표 설명회에서는 이 같은 합격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어떤 활동을 어떤 시기에 쌓았는지, 에세이 전략은 어떻게 가져갔는지 등 실제 합격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이 제시돼 참석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수 변 원장은 “이제는 성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체감하고 있다”며 “자녀의 대학 준비를 이른 시기부터 방향성 있게 시작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발 빠른 입시정보로 선제 전략   보스턴 에듀케이션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남보다 빠르고 정확한 입시정보 접근력이다. 수 변 원장은 매년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세미나에 직접 참석해 최신 입시 흐름을 수집하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전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올해 설명회에서도 코넬대가 SAT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서를 선별 검토하는 방식을 논의 중이라는 정보가 공유돼 주목을 받았다.     팬데믹 이후 흔들렸던 표준화 시험의 위상이 다시 강조되는 흐름을 빠르게 파악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SAT 준비 시기와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었다. 대학별 전공 정원 확대나 연구시설 확충 같은 내부 변화 역시 전공 선택에 직접 반영된다. 실제로 환경과학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먼저 파악해 해당 전공을 전략적으로 선택한 학생이 명문대 합격으로 이어진 사례가 올해도 소개됐다.   ▶리서치·사이언스 페어로 차별화   보스턴 에듀케이션의 맞춤형 로드맵은 학생의 관심사와 성향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서 출발한다.     STEM이든 인문사회 분야든 조기에 방향성을 잡고,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닌 학생만의 일관된 스토리로 이어지는 특별활동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결과는 사이언스 페어 실적으로 매년 입증되고 있다. 올해도 LA 사이언스 페어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명의 학생이 주(State) 레벨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경진대회인 ISEF(인터내셔널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 페어)에서 입상한 학생이 MIT에 진학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교수진이 있다. 전·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각 분야 박사급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LA 사이언스 페어와 ISEF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박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연구 주제 선정과 프로젝트 방향 설정에 조언을 제공한다. AP 시험 기간에는 5점 만점을 목표로 한 집중 부트캠프도 운영하며 매년 높은 성취를 이어가고 있다.   ▶에세이가 합격을 완성한다   보스턴 에듀케이션이 올해 더욱 강화한 부분 중 하나가 에세이 프로그램이다.     11학년부터 시작되는 에세이 지도는 최종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경험 많은 전문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을 진정성 있게 풀어낼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수 변 원장은 “진부하지 않은 에세이를 완성하는 것이 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지막 열쇠”라며 “같은 활동 이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어떻게 이야기를 담아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다음 학기 선행 학습과 특별활동 강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보스턴 에듀케이션은 이 기간 올림피아드·경시대회 대비반, 리서치 프로그램, SAT 디지털반, AP 예습반 등을 집중 운영한다. 실제로 올해 생물 올림피아드 진출 학생도 배출하는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성과도 해마다 쌓이고 있다.     학원 측은 “여름방학 한 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이후 2~3년의 입시 경쟁력을 결정짓는다”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의: (323)933-0909   ▶주소: 4055 Wilshire Blvd. #400 Los Angeles, CA 90010스토리 스펙 보스턴 에듀케이션 학생 개개인 에세이 전략

2026.04.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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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수학대회·컨설팅까지 한 번에 완성

성적만으로는 명문대 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시대다. 학업 성취는 기본이고,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갖춘 학생을 원하는 대학들의 요구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LA 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세라노 애비뉴 코너의 윌셔 파크 플라자 빌딩에 자리한 ‘A1 칼리지 프렙(대표 새라 박)’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 여름 A1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SAT 점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작문대회와 수학경시라는 두 축으로 학생의 입시 프로필을 한층 입체적으로 설계한다는 점이다. 새라 박 대표는 “모든 학생에게는 저마다 빛나는 재능이 숨겨져 있다”며 “A1의 역할은 그 가능성을 발견해 정교하게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쓰기로 승부한다   A1이 최근 집중적으로 키워온 강점은 작문대회 지도다. 박 대표는 “글쓰기는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입학 사정관과 소통하는 유일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A1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 영아트, NCTE 등 주요 국내 대회에서 참가 학생의 90% 이상을 입상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국제 무대에서도 창의성 대회인 지니어스 올림피아드와 존 로크 인스티튜트 에세이 대회에서 참가자의 80%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수상 실적은 단기 성과가 아니다. 명문대 출신 전문 강사진이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인 목소리를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1:1 맞춤 피드백을 반복하며 쌓아온 결과다.     수업에서는 단순히 문법과 구성을 다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설득력 있는 글로 풀어내는 힘 자체를 키우는 데 집중한다.     박 대표는 “에세이 한 편이 지원자를 차별화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대학 원서 에세이는 물론, 공신력 있는 대회 수상 실적 자체가 학생의 인문학적 깊이를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수학경시로 실력 증명   SAT 수학 고득점을 넘어 AMC 수학경시대회 준비도 A1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박 대표는 “명문대들이 다시 시험 점수를 필수로 되돌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경시대회 입상 경력은 학생의 실력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A1은 AMC 8·10·12 단계별 전문 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미국 수학 초청 시험(AIME) 진출자를 꾸준히 배출해왔다.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수학적 창의성을 끌어내는 사고 훈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A1 수학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수학에 재능 있는 학생이라면 AMC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쌓인 성취감이 학생의 자신감과 학업 동기를 함께 높이는 효과도 크다는 것이 박 대표의 설명이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   A1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의 현재 위치와 목표에 맞춘 단계별 수업을 제공한다. 중학교 과정(6~8학년)에서는 비판적 사고력 기반의 독서·토론·논술과 수학 심화 학습으로 탄탄한 기초를 다진다.     이 시기부터 학생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파악해 고등학교 이후의 입시 로드맵을 미리 설계해두는 것이 A1 방식의 핵심이다. 고등학교 과정(9~11학년)에서는 디지털 SAT·ACT 실전 대비, AP 과목 집중 수업, 수학경시와 작문대회 준비가 병행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AP 과목 예습반과 SAT 디지털반도 집중 운영된다. A1은 30여 회분의 SAT 기출 및 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높이며, 점수대에 따라 소그룹 수업과 1대1 코칭을 병행한다. 박 대표는 “하버드를 포함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SAT를 다시 필수로 전환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점수 관리와 대회 실적, 에세이 세 가지를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지금 입시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과학적 카운슬링   A1의 입시 컨설팅은 뇌 인지 적성검사에서 출발한다. 학생이 어떤 분야에서 몰입도가 높고, 어떤 학습 방식이 맞는지를 과학적으로 진단한 뒤 전공 및 지원 대학 리스트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 수립부터 타임라인 설정, 추천서·에세이 작성, 인터뷰 준비,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특히 리더십 활동, 봉사 프로젝트, 각종 경시대회 참여 등 비교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원서가 단순한 성적표 이상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돕는다.   박 대표는 “입시는 어느 대학에 가느냐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학생이 얼마나 성장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계획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A1은 그간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코넬, MIT, UC버클리, UCLA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25년의 신뢰   창립 25주년을 맞은 A1 칼리지 프렙은 수십 년간 쌓아온 입시 데이터와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빠른 대응력을 바탕으로 매년 성과를 갱신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입시 환경은 매년 바뀌지만, 학생을 중심에 놓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방식은 25년간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학원 측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으로 보고, 그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내 정교하게 키워나가는 것이 A1의 변함없는 교육 철학”이라며, “올 여름도 학생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a1collegeprep.com   ▶전화: (323)938-0300   ▶주소: 3700 Wilshire Blvd #130 LA CA 90010컨설팅 수학대회 작문대회 지도 학생 개개인 참가 학생

2026.04.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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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리더’를 만듭니다

  GPA와 시험 점수만으로 명문대 문을 두드리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제 하버드, MIT를 비롯한 최상위 대학들은 ‘무엇을 배웠는가’를 넘어 ‘어떻게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묻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주 한인 교육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글로벌리더십스쿨(Global Leadership School, 이하 GLS)’이다.     GLS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정규 중고교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미국 공인 사립 하이브리드 학교로, 미국서부학교평가협회(WASC) 정식 인증을 획득한 학력 인정 기관이다. 공립학교의 획일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재능을 중심에 놓는 전인적 교육 모델로, 해마다 입소문이 넓어지고 있다.   ▶나만의 성장 지도, 개인 로드맵   GLS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설계되는 개인 성장 플랜이다. 일반 공립학교의 교실이 25명에서 35명의 학생을 동일한 방식으로 가르칠 때, GLS는 1:1 또는 초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생의 학습 스타일과 진로 관심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수업 방식과 난이도를 맞춤 설계한다. 커리큘럼은 학생의 수준과 이해 속도에 따라 즉시 조정되기 때문에 뒤처지는 학생 없이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중심으로 학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GLS의 이창호 아카데미 디렉터는 “교육 하나로 아이 한 명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 GLS의 시작”이라며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알고 세상을 움직일 준비가 된 리더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사진은 지식 전달자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에너지와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자기 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코치 역할을 함께 맡는다.   ▶STEM·글쓰기 실전 트랙   GLS는 이론에 머물지 않는 경험 중심의 성장을 실천한다. STEM·공학 트랙에서는 파이톤, AI, 로보틱스, CAD 기반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제공한다. 단순한 선행 학습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을 익혀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공학적 사고력을 체득하도록 설계돼 있다.   글쓰기 트랙도 GLS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11월부터 3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집중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과제 작성을 넘어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이 함께 향상되며, 각종 전국 대회 입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해마다 나오고 있다. GLS가 진로 역설계 방식을 채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학생의 목표 대학과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먼저 정의하고, 거기에 맞는 과목과 프로젝트를 커리큘럼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AP 과목 15개, 누구나 도전 지원   현재 다니는 학교에 원하는 AP 과목이 없거나 시간표가 맞지 않아 기회를 놓치는 학생들에게 GLS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College Board 기준에 맞춘 STEM 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까지 AP 전 과목 수업을 제공하며,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AP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 Calculus AB·BC, AP Physics, AP Computer Science부터 AP US History, AP Psychology, AP Economics까지 총 15개 과목의 AP 과정이 마련돼 있다.   여름방학을 활용한 서머스쿨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학생들은 이 기간에 AP 및 아너스 과목을 수강해 GPA를 높이는 동시에,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 듀얼 크레딧까지 이수할 수 있다. 학기 중 학업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입학 사정관들에게 도전적인 학업 태도를 증명하는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USC 브릿지 프로그램   GLS의 교육 혁신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명문 USC와 연계한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GLS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USC의 실제 대학 강의를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선행 학습 차원을 넘어, 명문대 수준의 학문적 깊이를 미리 경험함으로써 대학 적응력을 키우는 기회가 된다. 이 디렉터는 “최근 대학들이 고등학교 수준의 기초 과목을 별도로 개설해야 할 정도로 대학 준비가 안 된 신입생이 늘고 있다”며 “합격이 끝이 아니라 대학에서도 잘 적응하고 성과를 내도록 미리 준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기 졸업이나 복수 전공 설계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USC 브릿지 프로그램은 GLS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다시 꿈을 꾸는 공간   GLS는 기존 시스템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새롭게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학업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이유로 힘들었던 학생들이 1:1 맞춤 수업과 세심한 정서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진로를 설계해 나간 사례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GLS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고유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믿는다”며 “공립의 한계를 넘어 미래 입시와 산업이 요구하는 새로운 교육의 답을 GLS가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gls.school   ▶전화: (323)570-0000   ▶주소: 3680 Wilshire Blvd #104       Los Angeles, CA 90010     ━   칼리지보드 신규 AP 과목 도입     대학 입시의 표준을 제시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2026-27학년도부터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두 가지 신규 AP 과목을 선보인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실무 역량을 중시하는 대학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상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새로 도입되는 과목은 ‘AP Cybersecurity’와 ‘AP Business with Personal Finance’ 두 가지다.   AP Cybersecurity는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암호화, 시스템 취약점 분석 등 보안 전문가의 핵심 역량을 다루는 과목이다. 컴퓨터 과학 전공 희망자는 물론 법학, 정치학, 경영학 등 융합적 사고를 지향하는 학생들에게도 학문적 차별성을 제공한다. 실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 Business with Personal Finance는 기존의 추상적인 경제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비즈니스 운영과 개인 재무 관리를 결합한 실용 과목이다. 마케팅, 기업가 정신 등 경영학의 기초부터 저축, 투자, 보험 등 실생활에 직결된 금융 의사결정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주목할 점은 두 과목 모두 모든 학교에 즉시 개설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GLS는 인증된 시스템을 통해 이 신규 AP 과목들을 서머스쿨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들보다 먼저 새 과목에 도전해 학점을 취득한 이력은 학생의 ‘학문적 주도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리더 글로벌리더십스쿨 학생 개개인 최상위 대학들 수업 방식

2026.04.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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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치대 진학, 더 이상 일부 학생들만의 꿈이 아니다

  미국 의과대학(Medical School)과 치과대학(Dental School) 진학은 오랫동안 높은 벽으로 인식돼 왔다. 까다로운 선수과목 이수, 높은 GPA, MCAT·DAT 시험, 의료 경험, 봉사활동, 연구 실적, 인터뷰까지 요구되는 복합적인 입시 구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지원자는 꾸준히 늘고 경쟁은 치열해지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국 의대는 극소수 최상위권 학생만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미국 의·치대는 단순히 시험 점수만 높은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환자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 공동체를 위한 봉사 정신, 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 연구 역량, 리더십, 그리고 어려운 과정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성실성과 인성을 함께 본다. 다시 말해, 숫자로 보이는 성적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며 어떤 미래의 의료인이 될 것인가를 평가한다.   이러한 미국 의·치대 입시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관이 있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에서 시작된 스템연구소(STEM Research Institute) 가 그 주인공이다. 2009년 설립 이후 미국 의대·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학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해 온 스템연구소는 최근 수년간 매년 95% 이상의 의·치대 진학률을 기록하며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템연구소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원서 작성이나 에세이 첨삭을 해주는 일반적인 입시 컨설팅 기관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 직전에야 컨설팅을 찾지만, 미국 의·치대 입시는 지원서 한 장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대학 입학 이후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언제 MCAT 또는 DAT를 준비하며, 어떤 봉사활동과 의료 경험을 쌓고, 어떤 연구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었는지가 합격 여부를 좌우한다.   스템연구소는 학생의 현재 성적과 전공, 학년, 비교과 활동, 시민권 및 영주권 여부, 목표 대학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장기 로드맵을 제시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연구와 리더십을 강화하고, 비교과가 약한 학생은 의료 경험과 봉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며, 유학생은 지원 가능한 학교군과 현실적인 합격 전략을 세우는 방식이다. 단순히 '좋은 학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입학사정관이 뽑고 싶어 하는 지원자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스템연구소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히는 것은 매년 진행되는 아프리카 말라위 의료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해외 봉사 여행과는 성격이 다르다. 참가 학생들은 말라위 현지 병원에서 의료진의 진료 환경과 의료 시스템을 직접 관찰하고, 말라리아·영양실조·감염성 질환 등 선진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중보건 문제를 가까이에서 경험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많은 참가자들이 이 경험을 통해 의사라는 직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말한다. 단순히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답을 찾는 과정이 되는 셈이다.   또한 학생들은 현지 의사·치과의사·의대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주제로 조사와 연구에도 참여한다. 질병 데이터 정리, 의료 접근성 분석, 보건 교육 프로그램 기획, 예방 중심 공중보건 프로젝트 등 실제적인 과제를 수행하며 일부 학생들은 국제 학회 발표나 논문 공동저자 참여 기회까지 얻고 있다. 최근에는 말라위 의과대학 해부학 실습실에서 교수진 지도 아래 해부학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미국 의·치대 입시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봉사활동 역시 스템연구소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접근한다. 단순히 시간 채우기식 봉사가 아니라, 학생이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국제 봉사 네트워크 Youth with Talents 와 협력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도록 돕고 있다.   아프리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의료물품 모금, 지역 청소년 스포츠팀 지원, 교육 환경 개선 프로젝트, 건강 인식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학생 주도로 진행된다. 이러한 경험은 지원서 한 줄의 봉사 시간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움직이며 공동체에 기여한 리더십 사례로 평가받는다.   최근 미국 의대 입시는 지원자가 많아진 만큼 경쟁이 치열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동시에 매년 상당수 학생들이 합격하고 있으며, 준비된 학생에게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전략, 그리고 차별화된 경험이다.   스템연구소 관계자는 "미국 의·치대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 환자를 이해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려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합격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학생들이 성적 때문에 먼저 포기하지만, 실제로는 방향을 잘못 잡아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덧붙였다.   미국 의사와 치과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준비다. 그리고 그 준비가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라, 의료인의 자질과 글로벌 감각, 봉사 정신, 연구 역량까지 갖춘 성장의 과정이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스템연구소는 어떤 기관인가?   스템연구소(STEM Research Institute)는 2009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설립된 미국 의대·치대 진학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전문 과학자들과 미국 의대 출신 의사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서울 압구정동, 캘리포니아 LA에 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스템연구소는 GPA 관리, MCAT·DAT 준비, 봉사활동, 의료 경험, 연구 활동, 에세이 작성, 인터뷰, Update Letter까지 미국 의·치대 입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아프리카 의료봉사 및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직 의사, 의대생, 치대생 멘토들이 직접 Personal Statement, Activity Description, Secondary Essay, 인터뷰 준비 등을 지도해 학생들의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의·치대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치대 치대 진학률 봉사활동 연구 학생 개개인

2026.04.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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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형 로드맵…학생들 길잡이 될 것"

에듀테크 스타트업 레티튜(Letitu)의 이다훈(사진) 대표는 인공지능(AI) 교육 스타트업을 창업한 계기를 “대학 입학만을 목표로 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문제의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학생들이 급변하는 교육·직업 환경 속에서 뚜렷한 진로를 설정하지 못하고, 전공 변경과 편입이 늘어나는 현상에 주목했다. 특히 한 명의 카운슬러가 400명 넘는 학생을 담당할 정도로 전문 인력이 부족해 체계적인 진로 지도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은 교육현장에서 도움이 절실하다는 의미다.     레티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소프트웨어 더 폰드(The Pond)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더 폰드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을 돕고, 대학 입시와 사회 진출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레티튜가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점은 AI가 학생에게 최적화된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더 폰드는 ▶진로 맞춤 교과·비교과 설계 ▶학생 프로파일링 AI 엔진 ▶개인화된 로드맵 제안 ▶진학·진로 추천 및 지원 시스템 ▶국내 대학 통합지원 플랫폼 ‘커먼앱(Common Application)’ 연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컨대 학생의 성적과 비교과 활동, 성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요약 리포트를 생성하면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 특정 전공에 필요한 과목 이수 조건과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전략적 학습 계획을 제안한다. 나아가 다음 학기 수강 과목, 인턴십, 자격증, 비교과 활동까지 연결해 학생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더 폰드는 이미 6000여 개 직업 데이터, 9000여 개 미국 고교 및 국제학교 졸업생 데이터, 6700여 개 대학 정보 등을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에게 필요한 교과목, 시험 점수 계획, 동아리 활동, 실제 합격생 로드맵 샘플까지 제안해준다.   레티튜는 국내외 10여 개 교육 기관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7월 국내 공공 IT 보안 전문 기업 밀레니엄 엔터프라이즈 코퍼레이션(ME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교육 진출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 공교육 입찰(RFP)에 참여해 국내 버전 ‘MEC익스플로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10억 원으로 잡았으며, 내년에는 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델라웨어에 지사를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국제학교와의 협력도 확대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레티튜는 이번 코리아 콘퍼런스를 통해 더 많은 파트너사와 투자자를 만나고,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더 폰드를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나침반과 지도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는 학생뿐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의미 있는 가치”라고 밝혔다.   레티튜가 바라보는 스타트업은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을 넘어선다. 이 대표는 “전문 영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만들어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레티튜도 학생들의 진로 상담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도와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조원희 기자길잡이 로드맵 학생 개개인 학생 프로파일링 로드맵 제안

2025.09.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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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첫 4주, 대학생활 성패 가른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신입생이 신경 써야 할 점은 무엇인가?     ▶답= 매년 8월이면 전국의 대학 캠퍼스는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찬다.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신입생들의 얼굴에서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중 상당수는 그 가능성을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한 채 캠퍼스를 떠나게 된다. 미국 국가학생정보센터의 냉혹한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2022년 가을 입학생 중 76.5%만이 이듬해 가을에 복학했다는 것이다. 4명 중 1명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대학을 떠난다는 뜻이다. 이 수치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대학 생활의 성패는 첫 학기에 이미 윤곽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대학 강의실은 고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출석을 부르지 않는 경우가 많고, 교수들은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기울일 시간도 여유도 부족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기회가 생긴다. 수업에 5분 일찍 도착해 앞쪽 3분의 1 지점에 자리를 잡는 것부터 시작하자. 이는 단순한 자리 배치가 아니라 ‘나는 준비된 학생’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교수들은 강의를 의무적으로 듣는 학생들과 진지하게 참여하는 학생들을 명확히 구분해 기억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질’이다. 매 수업마다 억지로 질문하는 것보다는 정말 의미 있는 한마디로 침묵을 깨는 것이 훨씬 인상적이다.   학기 초 3주 이내에 반드시 교수의 오피스 아워를 방문하라. 이것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대학 생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전략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 기회를 잘못 활용한다.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식의 질문보다는 교수의 연구 분야나 커리어 경로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보여주자. 대부분의 교수들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 때문에 학계에 발을 들인 사람들이다. 대학에서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은 평생의 자산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전략이 필요하다. 억지 미소나 과장된 친절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진정성 있는 관심은 학생 식당 한가운데서도 명확히 느껴진다. 누군가의 전공, 고향, 주말 계획을 기억하고 다음에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것, 이런 작은 배려가 ‘기억에 남는 사람’을 만든다. 어려운 과목은 학기 첫 달 안에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자. 협동 학습은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목표를 공유하는 신뢰 기반의 인간관계로 발전한다.   첫 학기의 초기 4주는 이런 연결고리들을 만들어 가는 골든 타임이다. 이 시기에 형성된 관계와 습관은 향후 4년의 방향을 결정한다. 준비된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고, 교수와의 초기 접촉을 시도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의: (855)466-2783 / www.TheAdmissionMasters.com 지나김 대표미국 대학생활 대학생활 성패 대학 강의실 학생 개개인

2025.09.03. 17:34

‘성적보다 성장’ 가능성에 맞춘 개별 수업

한인 교장이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사립학교 글로벌리더십스쿨(Global Leadership School, 이하 GLS)가 주목받는 교육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팬데믹을 계기로 본격화된 온라인 수업이 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GLS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GLS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정규 중고교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정식 인가 사립학교로, 2023년에는 미국서부학교평가협회(WASC)로부터 정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 학교는 특히 획일화된 학습 모델에서 벗어나, 각 학생의 속도·성향·진로에 맞춘 개별 수업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GLS의 새라 박 교장은 GLS의 교육철학에 대해  “성적보다 성장, 경쟁보다 회복, 결과보다 가능성”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학교에서 좌절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GLS는 새로운 배움의 공간이 되고 있다.     ▶유연한 학습 구조   GLS의 핵심은 유연한 수업 운영에 있다.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시간표, 과목 구성, 과제 방식이 모두 달라질 수 있으며, 평균 1:1 또는 소그룹 수업을 통해 학생 진도에 맞춘 완전학습이 이뤄진다. 완전학습기반이란 학생이 주도적으로 공부해 모르는 부분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새라 박 교장은 “기존의 획일화된 시스템 안에서 소외되거나 자신의 학습 스타일과 맞지 않아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인간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학습구조를 통해서 학생들이 성취감을 얻고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한 사례도 많다. 한국에서 학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한 학생이 8학년부터 GLS에서 기초영어부터 다시 시작했고 2년 만에 영어와 수학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것이다. 이 학생은 현재 UCLA 진학을 준비 중이다.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를 겪던 학생이 GLS에서 안정감을 되찾게 된 사례도 있다. 개인화된 수업을 통해서 학업 스트레스가 줄어들자 지역사회 봉사, 클럽 활동, 리더십 프로젝트 등에 참여해 왔다. 박 교장은 “가장 극적인 변화가 나타난 학생으로 처음에는 사람 많은 곳만 가도 말을 잘하지 못하고 얼어붙었는데 최근에 수천 명 앞에서 공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GLS가 단순히 진도를 따라가지 않고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융합형 커리큘럼   GLS는 대학 진학만을 위한 스펙 쌓기에서 벗어나, 학생이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다. STEM, 인문학, 사회문제 탐구, 창업 프로젝트, 글로벌 리더십 등 다방면의 교과과정이 운영되며, 코딩, 인공지능, 경제·재정 분석, 정보기술 윤리 등도 포함된다. 대학 수준의 수학, 과학, 코딩 과목은 물론,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토론 및 발표 수업, 모의 유엔(MUN), 연구 중심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다.     그뿐만 아니라 공식 인증을 받은 AP 과정도 들을 수 있다. AP Calculus AB & BC, AP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AP Psychology, AP US History, AP World History,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 등을 포함한 총 15개의 다양한 AP 과정을 제공한다.     ▶브릿지 프로그램   특히 USC와 연계한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GLS 학생들은 재학 중에 USC의 엄선된 대학 수준의 수업을 수강하고, 실제 대학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입학 전 학문적 준비와 향상, 학업 경쟁력 강화, 대학 입학 후 조기 졸업 또는 복수 전공 설계의 유연성 확대라는 장점을 갖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박 교장은 “최근에 대학교들에서 고등학교 수준의 기초 수학을 가르치는 수업을 개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끝이 아니고 대학교에서도 적응을 잘하고 좋은 성과를 올리도록 준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USC와 연계한 브릿지 프로그램이 입학 이후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목표 기반 지도   GLS는 목표 설정부터 실천, 피드백, 조정, 성취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며, 단순한 대학 진학을 넘어 인생 방향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UCLA, Yale, Pomona College, UC 계열, Northeastern 등 미국 명문대 진학 사례도 다수 나오고 있으며, 에세이 작성·활동 설계·추천서 전략까지 1:1 진학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밀착 지원한다.     대학 진학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나간다는 것이다. 교육의 목적은 성적이 아니라 성장이며, GLS는 학생의 학문적 역량과 함께 자아 정체성, 사회적 감수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워나간다는 GLS의 교육 철학에 걸맞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꿈을 꾸는 공간   GLS는 학업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기존 학교의 부적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다시 일어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곳이다. 단지 수업만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곳이기도 하다. 학교 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고유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믿는다”며, “앞으로도 GLS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학생의 내일을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323)570-0000   www.gls.school가능성 성장 개별 수업 온라인 수업 학생 개개인

2025.04.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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