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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20일 오후 3시,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를 개최한다.     이번 달에는 김세실 작가가 쓰고 윤정주 작가가 그린 동화책 ‘달래네 꽃놀이’를 함께 읽어볼 예정이다. 종이와 지점토로 화전을 직접 만들어보고, 관련 동요를 함께 따라 부르는 놀이 수업도 진행된다.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는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격월로 새로운 한국 동화를 선정해 한인 동포 어린이들과 뉴욕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뉴욕공립도서관 홈페이지(www.nypl.org)에서 사전 신청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업은 줌 화상 모임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신청자들은 이메일로 해당 링크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212-759-9550)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문화원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한국 동화 뉴욕공립도서관 홈페이지

2023.04.10. 19:49

문화원, 설날 주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16일 오후 3시에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아람 작가의 ‘Tomorrow Is New Year’s Day’라는 그림책을 읽으며 한복, 떡국, 세배와 같은 한국의 설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복주머니 만들기와 동요 부르기 등 다양한 놀이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는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 지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격월로 새로운 한국 동화를 선정해 한인동포 어린이들과 뉴욕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16일 오후 3시에 줌 화상회의로 실시간 제공되며, 뉴욕공립도서관 홈페이지(www.nypl.org)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하면 이메일로 해당 링크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212-759-9550)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문화원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문화원 설날 한국 동화

2023.02.01. 19:59

“동화로 한국 전통놀이·간식 배워요”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 뉴욕공립도서관과 한국의 전통 간식인 떡과 전통 놀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9월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함께 읽어 볼 예정이다. 한국 전통간식 떡들이 주인공이 돼 전통 놀이를 하는 내용의 유쾌한 그림책이다. 참가자들은 또 윷놀이, 연날리기, 딱지치기 등 여러 한국 전통 놀이들의 이름을 한글로 배우고 딱지 만들기와 동요 부르기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는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 지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매월 새로운 한국 동화를 선정해 한인 동포 어린이들과 타민족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해왔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뉴욕공립도서관홈페이지(www.nypl.org)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212-759-9550)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전통놀이 동화 한국 전통놀이 한국 전통간식 한국 동화

2022.09.08. 18:11

뉴욕한국문화원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8월 18일 오후 1시에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제주해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를 함께 읽는다.     제주해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쓰고, 스페인의 유명 화가인 에바 알머슨이 그린 이 동화책은 해녀들의 생활과 그들이 가진 삶의 지혜를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달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는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 지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매월 새로운 한국 동화를 선정해 한인동포 어린이들과 뉴욕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해왔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18일 오후 1시에 ‘줌’ 화상회의로 실시간 제공되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nypl.org 또는 koreanculture.org.   장은주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한국어 한국 동화 한인동포 어린이들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2022.08.05. 17:57

문화원, 7월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뉴욕공립도서관과 한국의 전통 디저트 ‘팥빙수’를 주제로 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7월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지은 작가의 ‘팥빙수의 전설’을 함께 읽어볼 예정이다. 욕심 많은 호랑이와 마주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팥빙수의 전설’은 한국의 전래동화 ‘해님달님’과 ‘팥죽할멈과 호랑이’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가 팥빙수 유래에 대한 달콤 상쾌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들려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 속 표현들을 한국어로 배워보고, 한국의 전통 디저트인 팥빙수를 종이로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는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 지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매월 새로운 한국 동화를 선정해 한인 동포 어린이들과 타민족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해왔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뉴욕공립도서관홈페이지(www.nypl.org)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212-759-9550)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문화원 한국어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한국 동화 타민족 어린이들

2022.07.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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