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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무용협회 디즈니랜드 공연

미주한국무용협회(회장 김응화) 전통 무용단과 국악 연주단은 오는 11일과 16일 디즈니랜드에서 열리는 설맞이 축제에 참여해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7일과 4일에도 이곳에서 공연했다. 이외에도 공연단은 지난 3일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쇼핑몰에서 진행된 설맞이 퍼레이드에 참여하기도 했다.     [미주한국무용협회 제공]미주한국무용협회 게시판 한국 전통예술 설맞이 퍼레이드 설맞이 축제

2024.02.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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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도 함께 즐기는 한국 전통예술 한마당

 한국의 국립전통예술중학교(교장 왕기철) 학생들이 지난 8일(월)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종합예술학교인 랭리파인아트학교를 방문해 전통악기 연주, 민요 노래, 음악연극 공연 등 전통예술공연을 했다. 한국의 문화체육관광청의 후원을 받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단원들은 4일 워싱턴주의 마운트 토호마 고등학교 극장에서 공연을 한 후 다음날인 5일 밴쿠버로 이동했다. 주말 휴식을 즐긴 학생들은 랭리파인아트학교의 극장에서 오전 9시 15분, 오후 12시5분, 그리고 오후 2시 5분 등 총 3차례 공연을 펼쳤다. 표영태 기자청소년도 전통예술 한국 전통예술 세계 청소년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단원들

2023.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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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인 장애인체전 6월에 열린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일원에서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이번 대회엔 선수 및 보호자 700명, 자원봉사자 400명, 경기 운영 요원 100명 든 약 1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수영, 태권도 등 9개 종목과 팔씨름 등 5개 시범종목이 열린다”고 소개했다.   한국 전통예술과 K-팝 등 한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활성화 포럼 행사를 열고 한국 내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장애인체전 한인 한인 장애인체전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활성화 한국 전통예술

2022.0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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