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에 한국 크리스마스 트리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구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태극기와 함께 오방색 복주머니, 청사초롱 등 한국의 전통을 상징하는 소품으로 장식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크리스마스 트리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부(회장 이은자) 회원들이 트리 장식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아 기자사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 한국 크리스마스 애틀랜타 공항
2022.12.0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