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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야기꽃 피는 ‘세종사랑방’ 문 연다

한글과 세종대왕의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나누는 문화 모임 ‘세종사랑방’이 뉴욕 플러싱에서 문을 연다.   사단법인 한글사랑은 오는 6월 3일부터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 이민생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열린 문화 모임 ‘세종사랑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방’은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차 한잔을 나누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사랑방 형태로 운영된다.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문화, 한국 역사와 생활 속 지혜, 뉴욕 이민사회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나누게 된다.   주최 측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이라며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한국인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방에서는 앞으로 ‘왜 세계인들이 한글을 배우는가’, ‘세종대왕은 왜 위대한가’, ‘훈민정음 속에 담긴 놀라운 원리’, ‘K-문화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유’, ‘뉴욕 이민 1세대의 삶과 추억’, ‘한국인의 정 문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갈 예정이다.   모임은 내달 3일(수) 오후 1시30분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격주로 진행된다.     장소는 플러싱 로고스 M센터(Logos M Center·35-02 150th Pl, Flushing, NY 11354) 지하층이며 월 수강료는 20달러다. 강의와 진행은 육상민 회장 등이 맡는다.   문의는 전화(347-264-726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세종사랑방 이야기꽃 한글 이야기꽃 사단법인 한글사랑 한국문화 이민생활

2026.05.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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