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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시장은 영적 동역자” 은혜한인교회, 감사패 전달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프레드 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4일 연합조찬기도회 도중 정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한기홍 담임목사는 “정 시장은 시정을 돌보는 공직자를 넘어,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고 성경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달리는 귀한 동역자”라고 말했다. 이어 “풀러턴 시장직을 네 차례 역임하는 동안, 늘 기독교적 가치관을 시정 운영의 기초로 삼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큰 자부심과 귀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감사패 전달에는 정 시장의 강력한 ‘반 마리화나’ 정책에 대한 지지 의미도 담겼다. 정 시장은 시내에 마리화나 판매, 유통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강력히 반대해 왔다.   한 목사는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리화나 판매 금지를 고수한 정 시장의 결단력은 영적 동역자로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용기”라고 평가했다.   정 시장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소신 있는 시정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풀러턴이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레드 동역자 영적 동역자 한기홍 담임목사 담임목사 한기홍

2026.02.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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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신 목사 서한집 출판…은혜한인교회 25일 ‘기념회’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오는 25일(목) 오후 7시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고 김광신 목사 서한집 ‘사랑은 낭비라꼬’(사진)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87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인의 1주기 추모 예배와 함께 열린다.   ‘사랑은 낭비라꼬’는 고인이 생전에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은 책이다.   고인은 은혜한인교회를 설립하고 부흥을 주도했다. 또 ‘땅끝까지 복음 전파’란 선교 비전 아래 평생 세계 각지를 누비며 복음 전파에 앞장섰고, 은퇴 후에도 미국과 한국의 교인들에게 매주 주보에 사랑의 편지를 보냈다.   한기홍 담임목사는 서문에 “김 목사님이 쓴 사랑의 편지를 읽으면 마치 목사님의 유언을 듣는 것처럼 가슴에 깊이 새겨진다. 소천 1주기를 맞아 목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에 의해 이 책이 출간된 것은 너무 의미 있고 감사한 일”이라고 썼다.김광신 서한집 김광신 목사 한기홍 담임목사 담임목사 한기홍

2023.05.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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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40년 역사 담은 책 출간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40년 역사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꿈을 꾸고 이루며 땅 끝까지’란 제목의 책자엔 창립 당시 불과 3가정으로 시작, 오늘날 출석 교인 5000여 명을 헤아릴 정도로 성장한 은혜한인교회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교회 측은 지난 22일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교인, 정치인을 포함한 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은혜한인교회 40년사’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한기홍 담임목사는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예산의 50% 이상을 선교에 책정한 덕분에 오늘날 57개국에 329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됐다”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실 일은 변함 없는 선교 열정과 그 열매”라고 말했다. 올해 예산 규모는 1600만여 달러다.   한 목사는 자필 서명이 담긴 책자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올 컬러판 416쪽 분량의 책자 제작을 총괄한 김재원 목사는 “지난해 8월부터 집필에 착수했고 36명이 자료 수집 등에 도움을 줬다. 올해 5월 교회를 창립한 김광신 원로 목사의 별세로 내용을 다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꿈을 꾸고…’는 총 4개 챕터로 구성됐다. 첫 챕터인 ‘개척 시대’엔 1982년 5월 9일 풀러턴의 한 타인종 교회에서 김광신 목사가 세 가정과 함께 창립 예배를 진행한 이후 급성장, 1년 9개월 만에 노워크로 첫 이사를 하기까지 과정이 담겼다.   ‘부흥 시대’엔 폭발적인 성장으로 노워크의 엑소시어 고교 캠퍼스 전체를 사용하게 된 이야기가 소개된다.   ‘변화의 시대’엔 교인 2000여 명을 보유한 가운데 1996년 애너하임의 타인종 교회 ‘멜로디랜드’, 2002년 풀러턴의 타인종 교회 ‘이스트사이드’의 시설을 나누어 쓰던 시절의 역사가 수록됐다.   마지막 챕터 ‘비전센터의 시대’엔 2003년 지금의 위치로 이사하고 2004년 한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후 대형 공사를 통해 비전 센터와 미라클 센터, 실내 체육관, 5층 오피스 빌딩을 보유, 오늘날의 면모를 갖추게 된 과정이 담겼다.   ‘꿈을 꾸고…’는 교회 내 은혜서점에서 살 수 있다.   임상환 기자교인 성장 교인 정치인 한기홍 담임목사 담임목사 한기홍

2022.1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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