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통일 한마음포럼(회장 조성제) 회원들은 지난 26일 풀러턴의 플레이밍 뷔페에서 창립 6주년 기념 모임을 갖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한미통일 한마음포럼은 한인사회 이민 초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 통일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9년 출범했다. 회원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 전직 회장과 자문위원, OC한인회를 비롯한 한인 비영리단체 임원, 교육자 등이다.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6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포럼 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포함한 미국과 한국을 위한 봉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각각 타계한 최정택, 이춘득 운영위원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한마음포럼 한미통일 한미통일 한마음포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oc한인회
2025.07.29. 20:00
임상환 기자한마음포럼 한미통일 한미통일 한마음포럼
2022.12.28. 15:29
한미통일 한마음포럼(이하 포럼, 상임 대표 한광성)은 지난 5일 가든그로브의 뉴서울 바비큐 식당에서 올해 마지막 강연회를 가졌다. 송년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선 미국 고교에서 역사를, 한국 대학에서 미국 역사와 세계사를 가르친 봉종하씨가 ‘소련의 패망과 러시아가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광성 상임 대표는 “내년엔 회원을 늘리고 분기별 모임을 더 활성화해 미국과 한국의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회원 모두 결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올해 탈북자 1명과 어린이 한글 교육에 장기간 헌신적으로 봉사한 이 1명에게 각각 임플란트 무료 시술을 제공하는 봉사 활동도 했다.한마음포럼 한미통일 한미통일 한마음포럼
2021.12.07. 19:03
‘한미통일 한마음포럼(회장 한광성)’이 내달 4일(토) 오후 1시~3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의 뉴서울 바비큐(9902 Garden Grove Blvd)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회비는 식대, 선물, 부대 비용을 포함, 일인당 100달러다. 한 가정당 1개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선물 품목 제안을 포함한 송년회 관련 문의는 한광성 회장(714-448-7731)에게 하면 된다. 한미통일 한마음포럼은 일제 강점기 미주 지역 독립 운동가의 정신을 계승, 통일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9년 출범했다.한마음포럼 한미통일 한미통일 한마음포럼 송년회 개최 송년회 관련
2021.11.29.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