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 부부 워싱턴 도착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영접 나온 미국 측 애비 존스 부의전장과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워싱턴 도착 한미 정상회담

2025.08.24. 20:16

썸네일

이대통령-트럼프 25일 첫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이 오는 25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처음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공식 실무 방문 형식이다. 의전과 공식 환영식 등 절차가 많은 국빈 방문과 달리 공식 실무 방문은 정상 간 실무 협의와 대화에 집중하는 형식이다.     공식 환영식은 생략되고, 방문단 규모도 간소화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1 년 5월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찾았을 때도 이와 같은 형식이었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3년 4월 첫 방미는 국빈 방문 형식이었다. 주미 대사관 측은 동포간담회 개최 여부에 대해 아직 확답을 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동포간담회가 개최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 방미 당시 동포간담회가 열리지 않았는데, 실무 방문 형식이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대규모 행사가 제한된 탓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트럼프 당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했을 때에도 공식 실무 방문 형식이었으나 성대하게 동포간담회가 열렸다.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방미 일정도 실무 방문 형식으로 치뤄졌으나 역시 동포간담회가 진행됐었다.   단 두 대통령은 실무방문 형식임에도 백악관 환영 만찬 등 국빈급 의전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국방비 증액을 요구해 왔다. 지난 9일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정부 내부 문서들을 인용해 관세 협상 당시 미국이 한국에 국내 총생산(GDP) 대비 3.8% 국방비 지출을 요구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한국 국방비가 61조2469억원(2.3%)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40조원 정도 추가 지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국 정부도 국방비 증액은 일정 부분 받아들일수 있다는 방침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GDP 대비 5%’까지 거론한 바 있어 인상 폭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 등도 정상회담 의제로 오를 수 있다. 한국엔 민감한 이슈다. ‘역할 재조정’은 미국의 중국 견제를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 수정이라는 측면에서 비롯된 얘기지만 필연적으로 주 한미군 규모 감축 논의가 포함될 수 있다.   양국 정상은 북한 비핵화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똑똑한 사람”이라며 ‘다시 연락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었다. 이 대통령도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원하고 있어 양국 정상의 정책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이대통령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실무방문 형식

2025.08.12. 12:37

썸네일

[독자 마당] 중요한 이웃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다름 아닌 나의 이웃이다. 이는 국가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국가도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가 좋아야 평화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 정부는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유난히 미국, 일본과 밀착외교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해 북한과 중국은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보이고 그 여파로 한국의 대중국 수출도 급감했다. 한국은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다. 수출이 줄어들면 그만큼 국민의 삶은 고단해진다.   위정자가 해야 할 일은 적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을 잘살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지난 수십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한국은 6·25 한국전쟁 이후 외적의 침입을 받은 적이 없고 경제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따라서 한국은 안보와 경제면에서 모두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유난히 북한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중국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다. 국제 정세의 영향도 있겠지만 과거와는 다른 상황이다.     나는 한국이 미국과의 군사훈련을 지금보다 좀 느슨하게 한다고 해서 북한이 도발해 올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무엇이든 지나침은 부족함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했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일본, 미국과 가깝게 지내야 할 뿐만 아니라 북한,중국,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야만 안보는 더 튼튼해지고 경제적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수가 있다.   한국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이달 말에는 미국을 국빈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나는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서 남북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 그리고 한러 정상회담도 차례로 열리길 바란다. 서효원·LA독자 마당 이웃 한미 정상회담 남북 정상회담 이웃 국가들

2023.04.11. 19:05

일사회 정기모임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 정기모임이 지난 24일 용수산식당서 열렸다. 회원들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한미 정상회담에 관해 토론하고 6월 30일 캘리포니아컨트리크럽에서 열리는 창립 10주년 골프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일사회 제공] 정기모임 일사회 일사회 정기모임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 한미 정상회담

2022.05.26. 20:24

썸네일

바이든 한국방문 내달 20일로 결정

조 바이든(사진) 대통령이 다음 달 20~24일 한국과 일본을 순방한다고 백악관이 27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은 작년 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순방에 대해 각국 정부와 경제, 국민 사이의 유대를 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각각 개최하고 안보 관계 심화, 경제적 유대 증진, 긴밀한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2일 한국을 먼저 방문한 뒤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또 21일에는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달 10일임을 감안하면 역대 최단기인 한국의 새 정부 출범 11일만에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이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순방 기간 일본에서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24일쯤 쿼드 회담을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백악관은 이번 순방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또 상호방위조약으로 맺어진 한국과 일본에 대한 굳건한 다짐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한일 동맹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의 중국 견제 전략에서 3국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은 미국이 중국을 겨냥할 때 쓰는 표현이다.한국방문 내달 한국방문 내달 윤석열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2022.04.27. 21:14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