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달 28일 스탠턴의 상담소 강의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를 초청해 ‘우울증’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미가정상담소는 매달 건강 관련 세미나를 열고 있다. 수잔 정(오른쪽 서 있는 이)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한미가정상담소 제공]한미가정상담소 우울증 한미가정상담소 우울증 우울증 세미나 이사장 수잔
2025.04.03. 20:00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8일(금) 오전 10시 스탠턴의 상담소 강당(12362 Beach Blvd, #1)에서 ‘우울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초청 강사는 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사진) 박사다. 한미가정상담소 관계자는 “우울증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효과적인 대응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미가정상담소는 매달 한인 전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건강 강좌,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anmihope.org)를 참고하면 된다. 세미나 관련 문의, 참가 신정은 전화(714-873-568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한미가정상담소 우울증 한미가정상담소 우울증 한미가정상담소 관계자 세미나 관련
2025.03.1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