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는 25일 롤랜드하이츠의 뉴가든 뱅큇룸에서 100여명의 LA카운티 셰리프국 관계자를 초청해 추석맞이 감사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급여를 받지 않고 일하는 명예경관 60여명과 셰리프 관계자 및 초청 인사, 최근 LA총영사관에 부임한 강경한 경찰 영사와 김수한 치안감 등이 참석했다.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15년 이상 근무자 4명과 10년 이상 2명에게 감사패와 선물권이 수여됐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증정됐다. 스티브 타우지 캡틴은 "한인사회가 베풀어준 온정에 감사하다. 한인사회의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고, 한미경찰위원회 김성림 회장은 "한국의 명절을 셰리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미경찰위원회 셰리프국 한미경찰위원회 셰리프국 한미경찰위원회 김성림 한미경찰위원회 회장
2022.08.29. 19:33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가 LA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이용욱 경찰 영사 귀임 송별 디너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오는 28일(목) 오후 6시 30분 롤랜드하이츠에 있는 식당 ‘신원’(18740 E Colima Rd, Rowland Heights) 뱅큇룸에서 열린다. 한미경찰위원회 김성림 회장은 “그간 한인사회 치안을 위해 수고해주신 이용욱 경찰 영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귀임 송별식을 갖고자 하니 많은 분의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 시 예약은 필수이며 행사 문의는 전화(626-810-2621)로 하면 된다. 장수아 기자롤랜드하이츠 경찰영사 이용욱 경찰영사 롤랜드하이츠 신원 한미경찰위원회 김성림
2022.07.2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