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남부상의 회장에 김혜진 변호사
동남부 지역 한·미 경제인 모임인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SEUSKCC) 신임 회장으로 김혜진(사진) 잭슨 루이스 로펌 애틀랜타 지사 대표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 단체는 올해부터 김 변호사가 회장직을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2018년 SEUSKCC 이사회에 합류했다. 국제 기업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직원 채용 및 파견, 입국부터 기업간 인수합병까지 다양한 글로벌 기업활동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그는 “양국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력 개발을 지원하는 등 한국 기업이 직면한 과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1991년 한미 경제협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SEUSKCC는 2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김 변호사에 앞서 제임스 휘트콤 JP모건 체이스 다국적 기업 부문 전무이사, 김재천 아프리오 회계법인 회계사 등이 회장을 맡아 단체를 이끌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김혜진 변호사
2026.02.1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