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네트워크,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
한미우호네트워크(총회장 진안순)는 지난 30일 시카고 제시 화이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제시 화이트 센터에서만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는 17년째 이어져 온 한미우호네트워크의 대표적인 겨울 나눔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제시 화이트 전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과 월터 버넷 전 시카고 부시장(현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주•시의원 및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카고 중앙일보를 비롯 ABC•FOX•NBC 등 시카고 주요 언론이 현장을 취재해 한인사회의 봉사정신을 조명했다. 특히 이날 체감 기온이 화씨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눈까지 내렸지만 참석자들은 5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방한용 점퍼를 전달하고 시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카고 지역 한인 단체들과 한미우호네트워크 회원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순 한미우호네트워크 총회장은 이날 “작은 나눔이지만, 사랑과 배려로 시카고가 더욱 따뜻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우호네트워크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리는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올해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미우호네트워크 #사랑의점퍼 #시카고 J 취재팀한미우호네트워크 사랑 진안순 한미우호네트워크 한미우호네트워크 회원들 나눔 행사
2026.02.0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