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지점 오픈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5일 조지아 둘루스지점(2330 Pleasant Hill Road)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조지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점은 동남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풀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바니 이(왼쪽에서 여섯 번째) 행장, 앤서니 김(맨 왼쪽) 수석전무, 신디 염(가운데) 지점장 등 은행 관계자는 물론 커클랜드 카든(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귀넷 커미셔너, 롱 트랜(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 정·재계 인사도 참석했다. 윤지아 기자둘루스지점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지점 한미은행 조지아 조지아주 하원의원

2025.06.05. 21:08

썸네일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점 개점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3일 조지아주 첫 풀서비스 영업점인 둘루스 지점(2330 Pleasant Hill Rd. Duluth, GA)을 오픈했다. 은행 측은 “이 일대는 한국 기업 진출 및 한인 사회 발전이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시장으로 이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둘루스 지점은 주요 은행 지점장, 금융 컨설팅 기업 등에서 18년 경력을 쌓은 신디 염(왼쪽에서 세 번째) 지점장이 맡게 됐다. 조지아·텍사스 지역 본부장인 제이 윤(맨 왼쪽) 부행장은 “오픈을 기념해 체킹 계좌, 세이프 디파짓 박스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미은행 제공]한미은행 둘루스점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 지점 은행 측은

2025.03.03. 18:35

썸네일

한미은행 조지아 론센터 확장 이전

한미은행이 조지아와 인근 앨라바마 주 영업 강화 목적으로 조지아 론센터(3700 Crestwood Parkway., Suite 350, Duluth)를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조지아주 둘루스를 방문한 바니 이 행장은 “동남부 일대는 자동차, 배터리 등 한국 기업들의 계속된 투자 및 진출로 한인 사회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한미의 기업금융과 SBA 등 모든 대출 업무 역량을 한데 모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제이 윤 기업금융부 부행장, 제이 김 남부 지역 영업 총괄 (RCBO) 전무, 바니 이 행장, 정구민 SBA 동부 지역 총괄 부행장, 빌리 정 SBA 론오피서.   [한미은행 제공]한미은행 조지아 한미은행 조지아 조지아주 둘루스 기업금융부 부행장

2022.06.29. 17:35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