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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받는 보험은 옛말"…리빙 베네핏 주목

최근 경기 변동성과 은퇴 불안이 커지면서 단순한 투자 수익보다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관심을 두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주식이나 401(k) 등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경험한 이들을 중심으로, 시장 하락기에도 원금을 보호하면서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 금융 상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솔보험'에 따르면 현재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은 자산 증식형 생명보험(IUL.Index Universal Life)이다. 해당 상품은 자산 축적과 은퇴 설계, 그리고 위기 상황 대비 기능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형 금융 구조가 특징이다. 은퇴 자산 형성과 사망 보장은 물론, 건강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리빙 베네핏(Living Benefit) 기능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시장 하락에 대한 방어력이다.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적립금의 원금이 손실되지 않도록 설계된 Floor(0%) 기능을 통해 시장 급락 시에도 은퇴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축적된 현금 가치는 향후 지수형 연금(Index Annuity) 형태 등으로 전환해 평생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업계에서는 리빙 베네핏 기능을 핵심 요소로 강조하고 있다. 이는 가입자가 사망하기 이전이라도 암, 심장질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이나 장기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망 보험금 일부를 미리 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질병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은퇴 자금 축적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재정 안전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IUL의 비과세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리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적립된 현금 가치를 한꺼번에 전액 인출(Cash Out)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그동안 발생한 증식 차익에 대해 세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솔보험 관계자는 "비과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현금 가치를 계좌에 남겨두거나 보험료 납부를 지속해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약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대출(Loan) 형태로 자금을 활용해야 수익 부분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이고 보장 혜택도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77년 설립된 한솔보험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오랜 기간 보험 및 재정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체다. 다양한 A급 보험사 상품을 비교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플랜을 제안하고 있으며, 현재 미 전역에서 활동할 보험 에이전트도 모집 중이다.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의: (213) 487-4900 ▶주소: 3598 Beverly Blvd, Los Angeles / 6301 Beach Blvd #304, Buena Park업계 한솔보험

2026.05.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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