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양대학교 동문회(회장 신승철, 이사장 소병훈) 주최 송년회가 지난 16일 버지니아 웨스틴 타이슨스 코너 호텔에서 열렸다. 송년회에 참석한 동문들은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를 돌아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신 회장은 "올 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장으로 모두 함께 즐거웠다"고 전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한양대학교 동문회 한양대학교 동문회 워싱턴 한양대학교 버지니아 웨스틴
2023.12.21. 8:54
한양대학교 워싱턴 동문회(회장 신승철) 연말 송년회가 10일 11시경에 폴스처치에 위치한 웨스틴 타이슨 코너 호텔에서 열렸다. 동문회는 내년 주요 새해계획으로 2월 구정모임, 3월 한양대 동문 음악회, 5월 동문 골프대회, 10월 동문 야유회, 12월 송년회 등 다양한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사랑의 교훈을 따라 워싱턴 교포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한양인의 사회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워싱턴 교포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양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410-365-2737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한양대학교 워싱턴 워싱턴 교포들 한양대학교 워싱턴 한양대 동문
2022.12.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