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운영 한의원 앞 공사 폐기물 무단 투기
부에나파크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한의원 주차장에 대량의 공사 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업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커먼웰스 애비뉴 인근 한의원 ‘명가한방’ 주차장에 흰색 구형 SUV가 대형 덤프 트레일러를 끌고 들어와 공사 폐기물을 버린 뒤 도주했다. 현장에는 나무와 건축 자재 등 각종 공사 폐기물이 대량으로 방치된 상태다. 피해 업주는 소셜미디어 ‘쓰레드(Threads)’에 사건 사진과 함께 피해 사실을 공유했다. 업주는 “공사 폐기물은 일반 쓰레기처럼 수거할 수 없어 자비로 처리하려면 비용 부담이 크다”며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지만 차량 번호판이 확인되지 않아 막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주차장 CCTV 영상은 어두운 탓에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업주는 해당 차량을 목격했거나 인근 공사 현장과 연관성을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업주는 “블랙박스 영상이나 주변 CCTV 등 작은 정보라도 절실하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온라인용 한의원 공사 폐기물 한의원 주차장 인근 공사
2026.04.2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