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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폭넓은 예술 지형 조망…갤러리웨스턴 특별 소장전

LA한인타운 내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이 지난 17년간 전시되고 수집된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소장전을 연다.     이번 소장전에는 한국화를 비롯해 회화, 설치,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정희 관장은 “그동안 꾸준히 조명해온 중견 작가들의 대표작들이 전시 중심”이라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깊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이철주, 송수련, 이상벽, 이두식, 박영률, 배동환, 송근배, 임규삼, 이반, 정호양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활발히 활동 중인 김소문, 김휘부, 김희옥, 강태호, 데이비스 리 등 다수 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어우러져 갤러리웨스턴이 걸어온 예술적 여정을 되짚는 동시에 한인 미술계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갤러리 웨스턴은 지난 17년간 LA 한인사회와 지역 예술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미국 아트계에 소개해왔다.     이 관장은 “이번 소장전은 그동안 축적된 시간과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미술 애호가들에게 의미 있는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주소: 210 N. Western Ave. #201, LA   ▶문의: (323) 717-6975 이은영 기자갤러리웨스턴 미술계 갤러리웨스턴 특별 예술 지형 한인 미술계

2026.02.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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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암흑에서 빛으로…남가주 한인 화가 18인 전시회

 남가주 한인 화가들이 팬데믹 시간을 지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LA를 중심으로 작업해온 중견 화가들과 신진 작가들은 자신의 세계를 뛰어넘어 뭔가 다른 것을 찾는 욕망이라는 주제를 담은 ‘원더러스트(wanderlust)’ 전시회를 17일부터 23일까지 파크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참여 작가는 강영일, 강창환, 김경옥, 김경원, 김연희, 나모나, 니나정, 박영구, 성수환, 에스더심, 유혜숙, 주선희, 최윤정, 케니권, 홍선례, 홍정화, 홍한나, 황영아 등 총 18명이다.     기획을 맡은 홍선례씨는 “팬데믹의 암흑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온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을 선보인다”며 “한인 미술계의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그룹전들을 계속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20일 오후 5~7시.     ▶장소: 2410 James M. Wood Blvd., LA     ▶문의: (213)380-3000남가주 전시회 남가주 한인 전시회 참여 한인 미술계

2021.11.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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