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재단(KACF)과 한인커뮤니티재단 샌프란시스코(KACF-SF)가 전국 단위의 단일 조직으로 합병한다. 양 기관은 12일 공동 발표를 통해 “이번 합병이 전국 한인커뮤니티에 대한 자선 및 공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와 공동의 사명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두 재단은 자원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통합해 비영리단체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한인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경복 KACF 회장은 “지속 가능한 변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기반과 전국적 연결 속에서 가능하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합병은 한인 사회 자선 활동의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전했다. 성진 잉그리셀리 KACF-SF 이사장은 “지금은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합병을 통해 더 많은 기금을 조성하고 더 많은 비영리단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뉴욕·샌프란시스코 연례 갈라를 포함한 각종 프로그램과 지역 활동은 합병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지원금 규모 확대와 함께 LA 등 새로운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KACF와 KACF-SF는 그동안 한인커뮤니티 관련 비영리단체에 총 24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제공해왔다. 윤지혜 기자조직 합병 한인커뮤니티재단 샌프란시스코 합병 이후 이번 합병
2026.05.12. 21:37
한인커뮤니티재단(KACF)과 한인커뮤니티재단 샌프란시스코(KACF-SF)가 전국 단위의 단일 조직으로 합병한다. 양 기관은 12일 공동 발표를 통해 “이번 합병이 전국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자선 및 공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와 공동의 사명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두 재단은 자원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통합해 비영리단체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한인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경복 KACF 회장은 “지속 가능한 변화는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기반과 전국적 연결 속에서 가능하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합병은 한인 사회 자선 활동의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전했다. 성진 잉그리셀리 KACF-SF 이사장은 “지금은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합병을 통해 더 많은 기금을 조성하고 더 많은 비영리단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뉴욕·샌프란시스코 연례 갈라를 포함한 각종 프로그램과 지역 활동은 합병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지원금 규모 확대와 함께 LA 등 새로운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KACF와 KACF-SF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 관련 비영리단체에 총 24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제공해 왔다. 윤지혜 기자조직 한인커뮤니티재단 샌프란시스코 유지 한인커뮤니티재단 합병 이후
2026.05.1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