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1.50불 핫도그’ 첫 변화
코스트코가 대표 메뉴인 1.50달러 핫도그 세트에 40년 만에 새로운 선택 옵션을 도입했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음료 구성을 일부 변경한 것이다. 최근 KTLA의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기존 탄산음료 대신 16.9온스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생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핫도그&소다 콤보’와 ‘핫도그&생수 콤보’가 모두 1.50달러로 표기된 메뉴 사진이 공유됐다. 일부 고객들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해당 옵션이 일부 매장에서 도입됐다고 전했다. 코스트코 핫도그 세트는 1984년 출시 이후 40년 넘게 1.50달러 가격을 유지하며 대표적인 ‘초저가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현 CEO 론 바크리스가 SNS 영상에서 “내가 있는 한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핫도그 코스트코 핫도그 핫도그 세트 생수 콤보
2026.05.0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