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의 하이엔드 웰니스 브랜드 ‘배스하우스(Bathhouse)’가 할리우드에 서부 지역 첫 플래그십 지점을 열며 전국적인 확장에 나선다. 3일 부동산 전문 매체 코스타(CoStar)에 따르면, 배스하우스는 할리우드의 상징적 장소였던 구 ‘아메바 뮤직(Amoeba Music)’ 건물을 임대하는 2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선셋 대로와 카후엔가 대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 건물은 약 5만 5000평방피트 규모의 2층 단독 빌딩으로, 지난 2020년 이후 공실 상태였다. 배스하우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건물을 온수풀, 냉탕, 다양한 종류의 사우나 및 증기실을 갖춘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옥상 라운지와 회복 및 사교를 위한 음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임대인 측을 대리한 CBRE의 그레그 브리스트 부사장은 “이번 결정은 건강과 웰니스 컨셉이 주요 도시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시장 변화의 결과”라며, “웰니스 서비스에 대한 지역적 수요를 충족함으로써 침체된 선셋 불러바드 일부 구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할리우드 지역의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스하우스는 이번 할리우드 진출을 포함해 향후 2년 내에 브루클린,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미국 전역에 8개 이상의 대규모 매장을 추가로 개설하며 공격적인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할리우드 사우나 할리우드 명물 할리우드 지역 해당 건물
2026.03.04. 10:25
한국의 중견 스킨케어 기업 ‘리만(Riman)’이 어바인에 대형 사무실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카운티 비즈니스 저널은 올해 초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매장을 확대해온 리만이 최근 어바인 스펙트럼에 본부 사무실로 사용할 건물을 1390만 달러를 주고 매입했다고 24일 보도했다. 1990년에 세워진 해당 건물은 1.5에이커 규모로 퍼스트팀(First Team) 부동산을 설립한 카베론 머라지 소유였으며 자사의 본부 건물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 대행은 레드포인트의 브래디 김 에이전트가 맡았다. 한편 리만은 지난 2018년 한국에서 설립돼 올해 4월 LA한인타운에 미주지역 본부를 두고 활동해왔는데, 향후 6개월 동안 어바인 이전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코스메틱 건물 건물 매입 본부 건물 해당 건물
2023.11.26.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