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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에요” 불난 집 옆 지붕 위 남성, 소방대원 향해 물건 던져

캘리포니아주 템플시티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이해하기 힘든 기이한 장면이 연출됐다.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5일 오전 6시 30분쯤,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신고로 시작됐다.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선 가운데, 인근 주택의 지붕 위에 올라간 한 남성이 소방대원들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헬리콥터 촬영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지붕 위를 배회하며 기와 조각과 각종 물건을 아래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에게 던지는 장면이 담겼다.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의 거주자는 지붕 위에 올라간 남성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남성을 안전하게 내려오게 하기 위해 정신건강 평가팀을 현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오전 11시가 넘도록 지붕 위에 머물며 내려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재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함께 남성의 행동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소방대원 아들 남성 소방대원 해당 남성 각종 물건

2026.02.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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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방패로 든 총기 남성, 경찰과 대치 끝 사망

무장한 남성이 두 살배기 아이를 안은 채 경찰과 대치하다 사망한 사건의 긴박한 순간이 보디캠 영상으로 공개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파라마운트 지역 알함브라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당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레이크우드 셰리프 스테이션 소속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최근 공개된 보디캠 영상에는 대원들이 엄폐한 채 무장한 남성을 마주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남성은 한 손에 총기를 들고 다른 팔로는 자신의 두 살 난 아들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대원들과 정신건강 평가팀이 약 25분 동안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설득과 진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반복적으로 경찰에게 발포를 요구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남성이 총을 경찰 방향으로 겨누자 대원 중 한 명이 소총을 발사했고, 남성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아이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사건 경위와 경찰의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방패 총기 총기 남성 해당 남성 경찰 방향

2026.0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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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공항서 자기 팔에 총격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공항에서 21일 오후 한 남성이 자신의 팔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공항 사우스 터미널 2층 수하물을 찾는 곳에서 총상을 입은 더글라스 스미스(59)를 발견했다. 수하물을 찾는 곳은 공항 보안 구역 밖에 있다.     허셜 그랜전트 주니어 공항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애틀랜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총기를 확보했다”며 “해당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퇴원하는 대로 클레이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며, 중범죄 전과자의 총기 소지, 중범죄 행위 중 총기 소지, 무모한 행위 등의 혐의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공항 본인 잭슨 애틀랜타공항 남성 체포 해당 남성

2025.12.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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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나온 남성…‘거기서 살고 있었나' 충격 반응

북가주 스탁턴 도심 한복판 하수구에서 한 남성이 기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CBS뉴스는 10일, 이스트 마치 레인과 홀리데이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촬영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촬영한 크리스탈 루이즈-산티아고는 지난달 28일 오전 차량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하수구에서 한 남성이 배낭을 멘 채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했다.  그녀가 SNS에 영상을 올리자 하수구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큰 관심을 끌었다. 스탁턴시는 즉각 현장을 조사했다. 시 공공사업부가 배수로를 점검한 결과 내부 깊이는 약 5피트였으며, 쓰레기를 치운 뒤 추가로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법에 따르면 이와 같은 행동은 공공시설 불법 침입에 해당하지만, 시 당국은 처벌보다 지원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한편, 해당 남성이 왜 하수구 안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강한길 기자하수구 남성 남성 발견 해당 남성 스톡턴 시의원

2025.03.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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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에서 79세 남성 사살

19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40분경 에밀 윌리엄스(79)가 차에서 내려 111경찰서(45-06 215스트리트)에 접근했다. 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대화를 나누던 이 남성은 갑자기 건물 밖에 서 있던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눴다.  베이사이드 111경찰서 앞에서 경찰에게 총격 위협을 하던 한 남성이 사살됐다.     19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40분경 에밀 윌리엄스(79)가 차에서 내려 111경찰서(45-06 215스트리트)에 접근했다. 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대화를 나누던 이 남성은 갑자기 건물 밖에 서 있던 경찰을 향해 총을 겨눴다.     NYPD는 “경찰은 해당 남성에 총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하고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했다”며 “다른 경찰이 다가와 총을 내려놓으라고 추가 명령했지만 그는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출동한 경찰 4명이 해당 남성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했다.   이 남성은 퀸즈프레스비테리언병원으로 급히 이송됐고, 그곳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사망한 윌리엄스는 브롱스 비영리단체 의료보조원으로, 1990년대에 무임승차와 마약소지 혐의 등 경범죄로 체포된 전과가 있다고 데일리뉴스는 전했다. 그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고, 나소카운티 그레잇넥에서 실종 신고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111경찰서에서 경찰이 개입한 총격 사건은 6년 전에 이어 처음 있는 일이다. 2019년 3월 경찰은 111경찰서 앞에서 차를 부수고 불을 지르려다가 칼을 들고 달려드는 한 남성을 사살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맨해튼 로어이스트에서도 수색 영장을 집행하려던 경찰이 총격에 휘말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영아파트(NYCHA) 개발 단지에서 가석방 중이었던 에드윈 리베라(35)의 수색영장을 집행하던 중, 리베라가 경찰에 총격을 가했다. 리베라와 경찰은 모두 벨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경찰서 남성 남성 사살 해당 남성 에드윈 리베라

2025.02.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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