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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 지상 주차장 6주간 폐쇄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하 교육원)이 지상 주차장 방수 및 재포장 공사를 위해 약 6주간 전면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월 12일까지 방문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상 주차장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지상 주차장 아스팔트를 전면 철거한 뒤 방수 처리를 하고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적은 약 1만 스퀘어피트 규모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아스팔트로 인한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원 측은 “3~4년 전부터 비가 오면 지상 주차장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물이 새 습기와 위생 문제를 유발해 왔다”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건물 구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보수 공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약 8~9년 전에도 아스팔트 노후로 보수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교육원은 누수 현상이 본격화되자 2025년 예산을 확보하고 전문 진단 업체를 통해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시기는 성인 교육 프로그램 종강과 다음 학기 개강 사이 기간을 고려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건물은 서류상 비영리법인인 한미교육재단 소유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교육원은 사실상 사무국 기능을 겸임하고 있다. 1~2층은 LA한국교육원이 강의실과 전시관,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3~4층에는 치과와 한의원 등 3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교육원은 재단과 협의를 통해 1~2층 공간을 무상으로 영구 사용하고 있다.   주차 시설은 지상 30대, 지하 67대로 총 97대 규모다. 교육원 방문객은 하루 평균 500명 수준이며 주말에도 뿌리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방문객이 많다.   교육원 측은 공사 기간 동안 인근 반도건설이 시공 중인 아파트 건물 주차장을 무료로 임대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별도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직원들이 교대로 주차 안내와 보행자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은영 기자la한국교육원 주차장 지하 주차장 해당 주차장 지상 주차장

2026.04.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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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차 금지' 애틀랜타 주차장 논란

전국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주차장이 전기차 주차를 금지해서 화제다.     지역매체폭스5뉴스는 매일 이용하던 주차장의 관리인이 전기차 주차를 금지해 주차할 곳이 없어졌다는 한 여성의 사례를 1일 보도했다. 토냐 힉스 씨는 거주지 인근 '55 마리에타' 빌딩에 지난 2년간 기아 소울 차량을 주차했지만, 최근 전기차를 금지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힉스 씨가 건물 관리회사로부터 받은 이메일에는 "최근 몇 건의 배터리 화재가 발생하여 안전상의 이유로 전기차(FEV)를 주차장에서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차를 바꾸지 않으면 계정을 삭제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없다.   폭스5뉴스에 애틀랜타 시는 2035년까지 100% 청정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삼았으나, 전기차 주차 금지 조치는 불법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도시계획부서는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 크기, 중량, 종류 등의 차량을 법적으로 금지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전기차 화재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21년 전기차 ‘볼트’ 몇 대에 화재가 발생하자 쉐보레 사는 해당 차종 11만대를 리콜한 바 있다.   매체는 이에 대해 충전 중이 아닌 전기차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할 확률은 낮다고 지적했다. 또 “실제로 당국은 최근 가장 큰 차고 화재 두 건이 휘발유 차량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전기차 애틀랜타 주차장 전기차 주차 해당 주차장

2023.12.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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