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다시 '입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와 공급 부족 우려가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미래 가치까지 갖춘 상급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지역보다 자산 안정성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곳에 자금이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한가운데에 과천이 있고, 과천 한복판에서 분양된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시장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2개 동,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에서 125㎡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시공은 효성중공업, 시행위탁은 리즈인터내셔날, 시행수탁은 한국토지신탁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29년 10월이다. ▶경쟁률의 의미 효성중공업이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의 청약 결과, 최고 19.67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와 멀티 발코니, 바닥난방 적용 등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51실 모집에 총 20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B가 19.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2026년 1~4월 서울 지역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인 2.37대 1을 상회하는 수치다. 중대형 타입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텔 시장 흐름도 반영됐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9p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며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로의 수요 유입을 뒷받침한다. 분양 관계자는 "과천은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신축 주거상품에 대한 대기 수요가 있는 곳"이라며 "이번 청약 결과는 시장 흐름과 함께 역세권, 발코니 등 상품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으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직통 역세권 업계가 흥행 요인으로 가장 먼저 꼽는 것은 '직통 역세권'이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이 단지 지하 보행 통로와 직접 연결된다. 단순한 도보 5분, 10분 거리의 역세권이 아니라, 무빙워크가 시공될 계획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과천정보타운역에서 사당역까지는 약 15분, 강남역까지는 약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를 넘어 '얼마나 편리하게 연결되는가'가 자산 가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갖춘 직통 동선은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높은 상품성 상품성 면에서도 과거 오피스텔의 한계를 상당 부분 벗어난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발코니다. 2024년도 건축법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전면 허용되면서, 해링턴 스퀘어 과천도 가구당 약 33㎡, 9~10평 규모의 멀티 발코니를 마련했다. 단순한 외부 공간이 아니라 난방까지 들어오는 공간이라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카페, 미니 정원, 취미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다녀온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25평이 31평처럼 느껴진다", "아파트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다. 천장고도 일반 공동주택보다 높다. 거실 기준 최대 2.75m로 설계됐고, 가구당 약 1.3대의 주차 공간이 제공된다. 평면 구성은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 펜트하우스 8실로 짜였다. 원룸형 위주이던 과거 오피스텔과 달리 가족 단위 거주까지 고려한 중대형 중심 설계라는 점이 차별 포인트로 꼽힌다. 외관은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 단지와 차별화를 꾀했고, 건물 기준 지반 레벨보다 낮은 외부 공간을 활용한 '성큰' 구조로 개방감도 살렸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규제 환경 면에서 누리는 반사이익도 적지 않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강화되면서 아파트 시장은 대출과 거래 양쪽에서 제약이 커졌지만, 오피스텔은 이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과천 자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오피스텔이라는 상품 특성상 청약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는 구조였다. 해외 거주자 역시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계약이 가능해, LA를 비롯한 해외 한인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신축의 '가성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보증을 통해 분양가의 60%까지 저금리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조건으로는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도 없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분양가 역시 시장에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용 76㎡는 16억 원대, 84㎡는 18억 원대, 90㎡는 19억 원대에 책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과천위버필드 전용 84㎡가 26억8000만 원에 실거래되기도 했다. 이런 시장에서 16억원대 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진입 부담이 한결 가볍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신축 프리미엄까지 감안하면 입주 시점에는 인근 시세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과천은 정부 대책 이후에도 실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며 가격 조정폭이 크지 않았던 지역으로 꼽힌다. 신규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신축 단지가 가지는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에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린 배경도 이 지점에 있다. 실거주 수요는 직통 역세권과 멀티 발코니, 우수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보고 움직였고, 투자 수요는 과천이라는 입지의 희소성과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이라는 점은 양쪽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작용했다. 시장 관계자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상품은 장기적으로 가치 방어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두 수요층이 한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라고 풀이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상급지 집중 현상'은 갈수록 뚜렷해지는 추세다. 과거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면, 최근에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핵심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가격이 차별적으로 움직이는 양상이다.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진 결과다. 단순히 저렴한 지역보다 미래 가치와 자산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으로 자금이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과천은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투자 관련 세미나 개최 LA 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 분양 관련 투자 세미나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745 S Oxford Ave Los Angeles, CA 90005)에서 열린다. 과천 부동산 시장 분석과 GTX-C 교통 호재,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 변화, 실거주 및 투자 전략 등이 소개되며, 현장에서는 분양 관련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1:1 VIP 상담으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완전 풀어준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과천에 대한 관심이 LA 한인 사회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과천 시장의 흐름과 미래 가치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은 '입지'와 '희소성'이라는 평가가 다시 힘을 얻고 있다. 강남급으로 평가받는 입지, 2027년 개통을 앞둔 직통 역세권, 발코니 전면 허용에 따라 달라진 상품성, 그리고 과천이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 이 모든 요소가 한 단지에 집약된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향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시장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문의 및 예약: (213)437-9911 케이홈스 리얼티(K-homes Realty) ━ 교육·교통·자연·미래가치 네 박자를 갖춘 도시 과천 [해링턴 스퀘어 주목한 이유] GTX-C 개통 기대감 시장 반영 직주근접 가능 첨단 자족도시 단기보다 장기 가치 무게 실려 부동산 시장에서 '과천 불패'라는 표현이 자리 잡은 지는 꽤 오래됐다. 면적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은 이 도시가 수도권 최상급지로 평가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강남 접근성이다. 지하철 4호선과 경마공원.서울대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 과천IC를 통한 도로망 모두 강남권과 바로 맞닿는다. 과거에는 '강남 대체 주거지'로 분류됐지만, 지금은 분류 자체가 바뀌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과천 전용 80~85㎡ 평균 거래가는 20억 원대 중반으로, 서울 송파.강남.서초와 같은 가격대에 묶인다. 분당(14억9000만 원), 용산(18억6000만 원), 마포(16억1000만 원), 강동(13억6000만 원) 등 서울 주요 지역과도 적지 않은 격차를 보인다. '대체재'가 아니라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간 셈이다. 교육 환경도 과천의 자존심이다. 학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학원가 인프라도 강남권을 보조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만 봐도 단지 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고, 중학교도 두 곳이 인근에 위치해 자녀 교육을 이유로 이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양재천.관악산.청계산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환경이 더해진다. 강남급 입지에 강남에는 없는 자연환경이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 과천의 차별 포인트다.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경마공원 등 가족 단위 여가 시설까지 차량으로 5~10분대에 닿는다는 점도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몇 년간 과천의 가치를 끌어올린 것은 단연 교통 호재다. 핵심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개통 시 과천에서 삼성역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현대건설이 GTX-C 현장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업 진행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직장인 수요자에게 출퇴근 시간은 거주지 결정의 핵심 변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주거 만족도뿐 아니라 자산 가치도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게 시장의 일관된 시각이다. GTX-C만이 아니다. 월곶-판교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할 예정이고, 과천과 서울 송파를 잇는 위례과천선, 강남까지의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이수~과천 복합터널도 추진 중이다.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역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의 호재가 아니라 여러 노선이 겹겹이 쌓이는 구조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 가지 호재보다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지역의 가치 상승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데, 과천이 정확히 그 사례에 해당한다. 산업 기반도 만만치 않다. '제2의 판교'로 불리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펄어비스, 넷마블 같은 IT.게임 기업부터 JW그룹,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 등 800여곳이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변에 약 8400 가구 약 1만 9000명의 주거 인구와, 약 3만명의 직장 인구가 배후 수요로 자리 잡고 있다.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 도시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재건축 사업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과천은 '신축 희소성'까지 갖춘 시장이 됐다. 신규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새 아파트나 신규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 가지 호재로 설명되는 지역이 아니다. 강남 접근성, 교육환경, 교통 호재, 재건축 기대감, 자족 도시화가 모두 결합된 상징적 시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과천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장기적인 안정성'을 꼽는다.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핵심 입지와 공급 희소성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단순 수익률보다 장기적인 가치 보존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과천의 입지적 위상은 당분간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스퀘어 해링턴 해링턴 스퀘어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오피스텔 시장
2026.05.27. 19:34
부산 남구 북항 일대가 국내 최초 글로벌 해양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토대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호재가 집중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는 모습이다. 부산 남구 북항 일대 개발은 규모로만 센텀시티의 4배에 달하며, 항만 매립부지에 약 7조 원을 투입해 해양복합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문화, 복합항만, 상업, 업무지구 등을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은 지난해 기반 시설 공사가 끝났고, 국제해양산업지구로 개발하는 2단계 개발은 사업의 착공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내년 하반기부터 진행해 2024년 초까지 마칠 계획이다. 북항 개발 사업이 순항하면서 막대한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에 대한 전망도 밝다. 북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월드엑스포(EXPO)는 다양한 전시관과 문화시설을 비롯해 부지 앞 바다에는 세계 최초 해상도시인 ‘오셔닉스 부산’도 조성된다. 향후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된다면 일대에는 고용창출 50만명, 43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각종 개발과 더불어 지역 경제활성화까지 이뤄지면서 남구 북항 일대는 부산 해운대 등을 뛰어넘는 대표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 해양산업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다. 북항 일대 해양레저산업 혁신지구에 자리한 우암부두에 마리나비즈센터,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구축사업, 지식산업센터 등 첨단산업시설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시설인 마리나비즈센터의 경우 2025년 7월까지 건립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남구 일대에는 여러 개발호재가 계획돼 있다. 북항 친수공원 및 미55보급창 공원화(리버사이드 파크) 사업을 비롯해 우암-대연-문현-감만동 일대 9개 구역에 3만여 세대 규모의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으로 남구 북항 일대는 향후 부산을 대표할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1호선 중앙역-부산시민공원을 잇는 C-Bay Park(씨베이파크)선과 우안-감만을 잇는 노선까지 2개의 트램라인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이처럼 남구 북항일대에 개발호재가 쏟아지며 지역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북항 바로 앞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링턴 마레’로, 북항 바로 앞 희소가치 높은 자리에서 베이프론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주거단지다. 부산광역시 남구 일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은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맡았다. 해링턴 마레는 미래가치는 물론 입지여건도 탁월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도보 5분 이내 성천초를 비롯해 대연중, 성동중, 성지고, 배정고와 경성대, 부경대 등 안심학군을 자랑하며, 부산역, 서면, 경성대학가를 1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인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우암동 도시숲, 우룡산 공원 등 공세권 입지도 갖췄다. 게다가 북항 앞 입지를 살린 특화설계로 주거가치도 높였다. 부산 최초로 트리플 스카이 브릿지 설계 및 전체동에 커튼월룩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쾌적한 자연조망도 확보했다. 오션뷰, 마운틴뷰, 리버파크뷰 등 풀프레임 윈도우를 통해 가구별(세대별 상이) 위치에 따라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최남측에는 테라스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호텔 같은 여유로움을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와 조경도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이다. 공중정원, 수변카페, 벽천, 테라스가든, 오션키즈파크 등 테마정원과 특색있는 테마로드 등 자연을 담은 특화조경설계가 적용되며, 36층 고층 단지의 장점을 살려 고층부에 스카이 파티룸, 스카이 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또한 단지 내 인피니티풀,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차별화된 대규모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단지의 시공사인 효성중공업은 같은 경상권인 대구에서도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공급하는 등 경상권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동구 일원에 지하2층~지상15층, 전용면적 39~84㎡, 총 1,265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해링턴 마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해링턴 효성중공업 부산 남구 북항 일대 남구 북항
2023.08.01. 21:39
고금리 기조 및 분양가 상승으로 청약 수요 심리가 위축이 된 가운데 대단지, 브랜드, 입지의 장점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단지일수록 저렴한 관리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중소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단지일수록 관리비,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 등 여러 면에서 유리한 점이 반영되어, 특히 청약 후 당첨 시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7월 3일 1순위 청약일정을 시작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가 주목을 받고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는 제주의 마지막 로또 분양 단지로 84타입의 경우 평균 8억원 초중반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향후 프리미엄 1~2억 이상 붙을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보고 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는 전용면적 별로 △76㎡ 12세대 △84㎡A 247세대 △84㎡B 110세대 △122㎡ 56세대 등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만큼 하이엔드 아파트로 지어질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 내에서도 교육, 의료, 쇼핑 등의 주거 환경이 좋은 지역으로 손꼽히는 신제주 생활권에 425세대 규모 17개동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많은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23일 모델하우스가 오픈하자마자 큰 반응을 일으키며 집객 효과를 누렸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로 1,991㎡ 규모의 대형 멀티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돼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의 운동시설은 물론 키즈&맘카페, 주민공동창고, 어린이집, 시니어 클럽하우스 등의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춘다. 아울러 지상에 차가 없는 지상공원화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해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적용하고, 늘어난 지상 주차공간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단지 내 1,656㎡ 규모의 대형 상가를 건설하여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도입하며 더욱 편리한 일상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의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에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분양일정 등의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플레이스 해링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신제주 생활권 1순위 청약일정
2023.07.0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