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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기념식

지난 13일 해병1사단 캠프펜들턴에서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미해병의집(Marine House U.S.A)과 공동으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최 측은 이날 해병대 참전용사 및 가족, 로버트 풀포드 1사단장, 현역 장병들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했다. 풀보드 사단장은 기념사에서 71년간 이어진 한미동맹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성환 부총영사는 “인천상륙작전은 미 해병 1사단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총영사관 측은 로버트 잭슨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과 모자도 전달했다. 권성한 부총영사(앞줄 왼쪽)와 잭슨 참전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인천상륙작전기념식 권성환 부총영사 해병대 참전용사 해병1사단 캠프펜들턴

2024.09.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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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72주년 기념식

LA총영사관은 지난달 28일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에서 미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 박용주 회장 등 관계자,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미 해병대 참전용사 20여명과 가족, 미 해병 1군단장 및 1사단장 등 현역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영완(뒷줄 왼쪽 네 번째) 총영사와 참전용사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사설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la총영사관 김영완 해병대 참전용사

2022.10.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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