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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 단골 식당, 해충 발견으로 ‘일시 폐쇄’

할리우드 유명 레스토랑도 위생 점검을 피하지 못했다.   웨스트할리우드의 대표 이탈리안 레스토랑 Dan Tana’s가 해충 문제로 일시 폐쇄됐다가 재개장했다.   LA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해당 업소는 이달 위생 점검에서 ‘해충 감염(vermin infestation)’으로 11점 감점을 받았다. 이는 식당 내부에서 곤충이나 설치류 등이 발견됐음을 의미한다.   또한 음식 준비 공간의 위생 상태 미흡으로 4점 감점을 추가로 받았다. 이는 조리대와 도마 등 식품 접촉 표면이 기준에 맞게 관리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보건당국 기록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4월 15일 문을 닫았으며, 문제를 신속히 개선한 뒤 4월 18일 재개장했다.   현재까지 식당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관련 문의에도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1964년 설립된 Dan Tana’s는 오랜 전통을 가진 레스토랑으로, 과거 프랭크 시나트라,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도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등이 방문하는 인기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LA카운티에서는 매달 수십 개의 식당이 유사한 위생 문제로 일시 폐쇄되고 있으며, 해충 발생은 가장 흔한 위반 사례로 꼽힌다. 온라인 속보팀할리우드 스타 할리우드 스타들 할리우드 유명 해충 문제

2026.04.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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