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트레이더조 미니토트백 또 열풍
8일 오전 9시쯤 LA 한인타운 인근 3가와 라브레아 애비뉴 인근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고객들이 새로 출시된 핼러윈 미니 토트백(개당 2.99달러)을 고르고 있다. 지난해 조기 품절로 화제가 된 미니 토트백은 올해 블랙·오렌지·퍼플 등 핼러윈 대표 색상으로 다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 앞에는 영업 시작 전부터 긴 줄이 형성됐으며, 업체는 한 사람이 색상별로 4개 한 세트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김상진 기자트레이더조 미니토트백 핼러윈 트레이더조 트레이더조 매장 핼러윈 대표
2025.10.08.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