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굉정씨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이하 남서부지회) 제2대 회장에 당선됐다. 남서부지회는 지난 18일 OC한인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 후보의 당선을 참석 대의원 31명 전원 찬성으로 인준했다. 현재 월남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장인 박 당선자는 “전임 회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발전시켜 지역과 한국을 위해 으뜸가는 지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승해 초대 회장은 “13년 동안 열심히 뛰었다.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와 대한민국의 안보, 자유 수호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남서부지회는 내달 15일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남서부지회장 향군 향군 남서부지회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이하 남서부지회
2023.02.21. 15:4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이하 남서부지회, 회장 이승해) 회장 선거에 박굉정(사진)씨가 단독 출마했다. 남서부지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재성)는 지난 3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씨가 유일한 입후보자라고 발표했다. 남서부지회는 오는 18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박 후보의 당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장을 맡고 있다.남서부지회장 입후보 향군 남서부지회장 남서부지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23.02.0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