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헌팅턴비치서 차량 충돌 후 나무 들이받아…65세 운전자 사망

헌팅턴비치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한 뒤 픽업트럭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5시 20분쯤 고다드 스트리트와 로지 서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과 도요타 시에나 미니밴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픽업트럭 안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 운전자를 발견했다. 남성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상으로 숨졌다. 사망자는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으로만 확인됐다.   경찰의 예비 조사에 따르면 두 차량은 모두 고다드 스트리트를 따라 남쪽 방향으로 주행 중이었다. 이후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픽업트럭이 미니밴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충돌 이후 픽업트럭은 계속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고, 결국 도로변 나무를 들이받았다.   미니밴 운전자는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으로, 부상은 입지 않았다. 그는 사고 현장에 남아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미니밴 운전자에게서 약물이나 음주 등 운전 능력 저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숨진 픽업트럭 운전자에게 그런 요인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헌팅턴비치 경찰국 다분야 사고조사팀(MAIT)이 맡아 조사하고 있다. 사고를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수사관 캐머런 훌스턴에게 전화(714-536-5670)로 제보하면 된다. 온라인 속보팀헌팅턴비치 운전자 헌팅턴비치 경찰국 운전자 사망 픽업트럭 운전자

2026.05.23. 7:00

썸네일

전기자전거 타던 청소년들 헌팅턴비치 남성 집단폭행

헌팅턴비치에서 한 남성이 전기자전거를 탄 청소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주민 샘 엘-사이드는 지난 9일 오후 8시쯤 아내와 스쿠터를 타고 귀가하던 중 103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일대에 모여 있던 수백 명의 청소년 사이를 지나다가 유리병에 얼굴을 맞았다고 말했다. 당시 다수 청소년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엘-사이드는 스쿠터에서 내려 상황을 확인하던 중 누군가 뒤에서 밀치는 바람에 넘어졌고, 4~6명의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들에게 발길질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장 영상에는 해변에 쓰러진 피해자 주변으로 청소년들이 몰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자는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었으며, 경찰은 가해 청소년 1명을 붙잡아 경범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은 헌팅턴비치 경찰국이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집중 단속을 한 다음 날 발생했다.전기자전거 헌팅턴비치 청소년들 헌팅턴비치 헌팅턴비치 경찰국 헌팅턴비치 주민

2026.05.12. 20:00

헌팅턴비치서 음주 의심 차량, 자전거 타던 3명 덮쳐 1명 사망

헌팅턴비치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몰던 차량이 자전거 이용자 3명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20일 오전 6시45분경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CH)와 비치블러버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롱비치 거주 43세 여성이 몰던 2006년형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차량이 자전거 전용차로를 따라 달리던 남성 3명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헌팅턴비치 경찰 대변인 코빈 카슨은 “예비 조사 결과, 벤츠 운전자가 자전거 세 대를 도로 갓길에서 주행 중이던 상태에서 충돌했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약 0.5마일(약 8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을 멈추고 체포됐다.   사망자는 현장에서 숨졌으며, 나머지 두 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들은 모두 성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현장 항공영상에는 도로 옆 모래사장에 부서진 자전거 잔해가 흩어져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운전자는 현재 중과실 차량 과실치사, 중범 음주운전(DUI), 마약 소지, 중범 뺑소니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경찰은 목격자나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은 헌팅턴비치 경찰국(714-536-5670)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헌팅턴비치 자전거 헌팅턴비치 경찰국 자전거 전용차로 자전거 이용자

2025.10.20. 15:53

썸네일

헌팅턴비치서 오토바이와 보행자 충돌…두 사람 모두 현장서 숨져

오렌지카운티 헌팅턴비치에서 목요일 저녁 오토바이와 보행자가 충돌해 두 사람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블랙 색상의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도로 위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 구조대가 즉시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오토바이 운전자 마틴 라미레즈 주니어(45, 로스앤젤레스 거주)와 보행자 니컬러스 하월(46, 헌팅턴비치 거주, 노숙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영향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할리데이비슨은 남쪽 방향으로 주행 중이었고, 보행자가 횡단보도가 아닌 구간에서 도로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의 교통사고조사팀(MAIT)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격자나 사고 전후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은 HBPD 교통 수사관 V. 라탄찬다니(714-536-5231)에게 연락해 제보할 수 있다. AI 생성 기사헌팅턴비치 오토바이 보행자 충돌 헌팅턴비치 경찰국 헌팅턴비치 거주

2025.10.11. 7:00

썸네일

911 신고 접수시 드론 먼저 출동…헌팅턴비치 경찰 내달 13일부터

 헌팅턴비치 경찰국이 911 신고 접수 시 드론이 가장 먼저 출동하도록 하는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찰국은 내달 13일부터 가동할 ‘드론 최초 대응 프로그램’이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허위 신고로 인한 인력과 시간 낭비도 줄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드론은 신고 접수 후 통상 2분 이내에 현장에 도달하며, 현장 상황을 녹화해 뒤따라 출동하는 경관들의 대응을 돕는다.   당국은 2018년부터 드론을 운용했지만, 연방 규정에 따라 경관이 현장에 도착해 드론 비행 방해 요소가 있는지 살핀 후에야 드론을 띄울 수 있었다. 당국은 최근 연방항공청의 인증을 획득, 원격 조종으로 드론을 조기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드론 격납고는 다운타운, 시 남쪽과 북쪽에 각 1곳씩 총 3곳에 있다. 드론 프로그램 운용 비용은 연 12만 달러다.드론 접수 출동 시간 신고 접수 헌팅턴비치 경찰국

2025.08.13. 20:00

썸네일

헌팅턴비치 노 킹스 시위 중 총기 소지 중범 전과자 체포

지난 15일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에서 장전된 권총을 소지한 중범 전과자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메인 스트리트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인근 피어를 순찰하던 경관들이 멕시코 국기를 휘두르며 보행자들에게 소리치고 싸움을 걸던 에두아르도 피네다(25)를 검문하던 중 장전된 권총을 찾아냈다.   당국은 반달리즘과 폭행 혐의로 피네다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으며, 그의 총기 소지는 불법이라고 밝혔다.헌팅턴비치 전과자 중범 전과자 헌팅턴비치 경찰국 총기 소지

2025.06.16. 20:00

썸네일

헌팅턴비치 경찰국 E-바이크 단속 강화

헌팅턴비치 경찰국이 E-바이크(전기자전거) 단속 강화에 나섰다. 경찰국 측은 E-바이크 운전자가 날로 증가하면서 시 곳곳에서 E-바이크가 원인이 된 교통사고가 잇따른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헌팅턴비치 피어 인근에선 보행자가 과속으로 운행하던 E-바이크에 치여 부상을 입거나, 아찔한 순간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단속의 주 대상은 E-바이크 초보 운전자다. 특히 도로교통법에 어두운 10대 청소년 운전자에 의한 사고가 빈발한다.   경찰국 측은 E-바이크 운전자에게 안전 운전 홍보물을 나눠주는 한편, 과속과 DUI를 포함한 교통 법규 위반자에게 적극적으로 티켓을 발부하고 있다고 밝혔다.헌팅턴비치 경찰국 헌팅턴비치 경찰국 바이크 단속 단속 강화

2023.07.25. 7:30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