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사 국민운동’ 특강 개최…이승만 기념사업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LA지회(회장 박요한)가 한국 초청 연사들과 함께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토) 오후 4시 LA 한인타운 용수산 뱅큇홀에서 ‘새역사 국민운동’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이자 이승만학당 교장인 이영훈 박사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본부 사무총장인 문무일 전 MBC 아나운서가 한국에서 초청 연사로 참석한다. 이영훈 박사는 ‘위기 한국인의 탈출’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제사학회장과 제도경제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이승만학당 교장을 맡고 있다. 문무일 강사는 ‘이승만이 없었다면’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MBC 아나운서와 워싱턴 동양방송(TBS)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본부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박요한 회장은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민 의식의 변화와 각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만 이사장은 “미국 사회에 정착한 한인들과 차세대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건국 과정을 올바르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한인 2세들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후 참석자들과 저녁 만찬이 마련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식사비는 30달러다. ▶문의: (310) 930-7547, (323) 688 -9703 글·사진=강한길 기자이승만기념사업회 la지회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본부 현재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특별 강연회
2026.06.03.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