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일부 영사 귀임…경찰·국회 소속 포함 4명
LA총영사관의 영사 4명이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임한다. 4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강경한 경찰 영사, 국회 소속 입법 담당 장영완 영사, 외교부 소속 한은실 영사와 한주형 영사가 임기를 마치고 1~2주 후 귀임한다. 귀임하는 영사들은 파견 임기 3년 동안 재외국민 보호 및 한인 사회 권익 신장을 지원했다. LA총영사관 측은 공석이 되는 영사 후임자들도 순차적으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LA총영사관은 외교부 등 정부 부처 파견 영사 약 20명, 행정직원 약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총영사관 영사 현재 la총영사관 la총영사관 영사 총영사 김영완
2025.08.0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