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NBA) 이벤트에서 따낸 1만달러를 병원에 기부한 한인 이야기가 화제다. 2일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블랙 프라이데이가 끝난 후 기부하는 날)에 전해진 훈훈한 소식이다. 애틀랜타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은 지난달 28일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경기에서 소속 의사인 스탠 선우(한국명 선우철) 씨가 하프라인 슛을 성공시켜 받은 1만달러의 상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거스타의 조지아 의대(MCG)를 졸업한 선우씨는 현재 그레이디 병원 소아·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또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AAPI) 커뮤니티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두고 심리적 내상(트라우마) 및 의료 형평성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인사회에는 선우&선우 종합보험 대표 부부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는 앞선 4월 시즌 첫 하프라인 슛 성공 사례가 나온 바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호크스 경기 호크스 경기 한인 의사 애틀랜타 호크스
2025.12.02. 18:34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빌리 도노반 감독이 코로나19 프로토콜 대상에 올라 2경기째 결장한 가운데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애틀랜타 호크스를 130-118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서 불스는 디마 드로잔이 35득점, 잭 래빈이 30득점, 니콜라 부셰비치가 24득점을 하는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으로 큰 어려움 없이 승리했다. 드로잔은 20차례 필드골 시도서 14차례 성공시키는 고감도 슈팅을 선보였고 래빈은 3점포 5개를 터뜨렸다. 부셰비치는 17리바운드를 보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최근 4연승을 기록한 불스는 시즌 전적 21승10패로 동부 컨퍼런스 전체 2위를 유지했다. 불스가 승패 마진서 승리가 10경기 이상이 많은 것은 지난 2016년 1월 이후 거의 6년만의 일이다. Kevin Rho 기자시카고스포츠 시카고 호크스 시카고 불스 애틀랜타 호크스 30득점 니콜라
2021.12.28.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