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원에 강력한 북극 한파가 찾아온다. 시카고 지역은 21일 밤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도심 지역 최소 1인치부터 북 서버브 지역 최대 5인치까지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어 22일에는 최저 기온이 화씨 한 자릿수까지 내려간 후 23일에는 강력한 북극 한파가 본격적으로 유입돼 아침 최저 기온이 화씨 -10도(섭씨 영하 23.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체감 온도는 화씨 -35도(섭씨 영하 37.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고 일부 북서부 서버브 지역에서는 화씨 -40도(섭씨 영하 40도)에 육박할 가능성도 있다. 시카고 지역은 주말인 24일 역시 최고 기온 화씨 9도, 최저 기온 화씨 -10도의 혹한이 이어지다가 25일 기온이 조금 올라가 최고 기온 화씨 17도, 최저 기온 화씨 6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시카고 지역의 이 같은 혹한은 26일부터 시작되는 내주에도 계속돼 최저 기온이 당분간 화씨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시카고 지역의 극심한 추위는 지난 1985년 1월 20일 기록한 최저 기온 화씨 -27도 이후 40여 년만의 기록이다. 당시 시카고 지역의 체감 기온은 화씨 -78도(섭씨 영하 61.1도)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당분간 눈과 한파에 대비,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시카고 일부 학교는 최악의 혹한이 예보된 23일 임시 휴교와 온라인 수업 대체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혹한 Kevin Rho 기자시카고 일원 시카고 일원 시카고 지역 혹한 예보
2026.01.22. 13:36
시카고 일원에 혹한과 추위를 동반한 겨울폭풍 주의보가 내려져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은 시카고 일원에 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낮 12시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Winter Storm Watch)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하루 종일 계속되고 시속 35~45마일의 강풍까지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오전까지 시카고 시 3~6인치, 서버브 지역은 6~9인치의 적설량을 예보했다. 특히 13일부터 차가운 북극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전했다. 13일 최저 기온 화씨 2도(섭씨 영하 16.7도)에 이어 14일 화씨 -6도(섭씨 영하 21.1도), 15일 -6, 16일 -2도까지 내려가고 최고 기온 역시 화씨 한자릿수에 머무는 등 내주 중반까지 북극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일원 시카고 일원 혹한 예보 혹한과 추위
2024.01.11. 14:10
주초 올 겨울 첫 겨울폭풍 주의보를 겪은 시카고 일원에 주말부터 혹한이 예고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1일 밤부터 13일 오전까지 시카고 일원에 또 한 번의 겨울 폭풍이 예상됐다. 이번 눈폭풍은 최대 6인치의 눈과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4일부터 시카고 일원은 차가운 공기가 덮치면서 최고 기온이 화씨 한 자릿수에 머물고 최저 기온은 화씨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 당국은 내주 초 체감 기온은 화씨 -20도(섭씨 영하 28.9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일 끝난 시카고의 올 겨울 첫 겨울 폭풍 기간 중 시카고 지역에는 공식 기후 측정지인 오헤어 국제공항에 3.2인치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 미드웨이 국제공항 3.4인치, 디캘브 6인치, 샴버그 3인치, 네이퍼빌 4.5인치, 오로라 3.5인치, 웨인 6.3인치, 크리스탈 레이크 3인치, 졸리엣 3.2인치 등 대부분의 지역에 3~6인치의 적설량이 기록됐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일원 시카고 일원 시카고 지역 혹한 예보
2024.01.1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