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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부모 자녀 우선 선발…엄마의 마음 장학재단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 이하 재단)이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약 15명의 장학생을 선정, 1인당 1000~1500달러를 지급해온 재단 측은 특히 홀부모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자녀 교육에 힘쓰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주고 있다. 많은 신청과 더불어 많은 협력의 손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장학생 선발 과정부터 전달까지 동참한 프리맥스 재단 장학생 5명과 재단이 선정한 15명을 합쳐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12회 장학생 신청 자격은 현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미국 거주 풀타임 학생에게 주어진다. 박사 과정 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 종류는 ▶홀부모 장학금 ▶신학생 장학금 ▶목회자, 선교사 자녀 장학금 ▶일반 장학금 등 네 가지다.   제출 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에세이, 추천서, 성적 증명서, 지난해 세금보고와 재정확인서 등이다. 신청서 양식은 재단 웹사이트(mmhsf.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류는 우편(PO Box 6214, Buena Park, CA, 90622)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 측은 신청 마감일인 7월 7일 또는 이전 소인이 찍힌 우편물에 한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선발된 장학생에게 8월 초, 우편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따로 열리지 않는다. 장학생들은 재단에 감사 편지를 보내야 한다.   한편, 재단 측은 지난달 16일 부에나파크의 브리지웨이 가정상담소에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장학금 관련 문의는 전화(714-402-6482)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홀부모 자녀 홀부모 자녀 홀부모 장학금 장학생 신청

2026.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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