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의회의 유일한 한인 공화당 정치인 홍수정 하원의원이 2026년 회기에도 원내대표(플로어리더)를 맡는다. 5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다가오는 회기에 저를 대신하여 활동해 줄 성실한 의원들을 원내대표로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주 상원은 드류 에콜스(49지역구)와 보 해칫(50지역구) 의원이 원내대표로 지명됐다. 주 하원에서는 홍수정(103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윌 웨이드(9지역구), 매튜 갬빌(15지역구), 데반 시보(34지역구) 의원이 원내대표로 발탁됐다. 올해 조지아 하원 의석 180개 중 민주당이 78석, 공화당 98석으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다. 홍 의원은 첫 임기를 시작한 2023년부터 공화당의 원내대표로 지명돼 공화당 입법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원내대표는 주지사를 대신해 법안을 제출하고 입법 과정 전반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윤지아 기자플로어리더 홍수정 하원 플로어리더 홍수정 하원의원 조지아주 의회
2026.01.06. 14:50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9일 이번에 첫 임기를 시작한 홍수정(Soo Hong·공화·103지구) 하원의원을 당 플로어 리더(floor leader)로 임명했다. 플로어 리더란 당을 대표하는 대변인으로, 홍수정 의원은 임기 동안 정당의 입법 안건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에 임명된 공화당 플로어 리더는 총 네 명으로, 홍 의원을 제외하고 다 재선된 의원이다. 홍 의원은 로렌 맥도날드(26지구), 윌 웨이드(9지구), 매튜갬빌(15지구) 의원과 플로어 리더 역할을 나누게 된다. 플로어 리더는 주로 주지사를 대신해 법안을 제출하고 입법 과정 전반을 인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지아 기자홍수정 플로어 플로어 리더 리더 임명 공화당 플로어
2023.01.20. 15:17
지난 16일 조지아주 제103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공화당 홍수정(Soo Hong·사진) 변호사가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개최됐으며, 주최 측 예상보다 인파가 더 몰려 장소를 급히 확장해야 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성원 감사하다. 귀넷의 한인 사회를 위해 일할 것"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홍 후보가 출마하는 제103지구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뷰포드, 스와니 등지를 포함한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한인 여성 최초 주 하원의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행사에는 한인사회 인사들뿐만 아니라 주 공화당 의원들과 이번 선거에 같이 출마하는 동료 후보들도 자리했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홍수정 후보같이 능력 있고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갖춘 후보에게 한인사회가 후원해서 앞으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척 에프스트레션 104지구 하원의원은 "홍 후보와 나는 로스쿨을 같이 다녔다. 어린 나이부터 리더십이 뛰어났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고 축사를 전했다. 홍수정 후보는 조지아텍을 졸업하고 머서대 로스쿨을 나왔으며, 10여년간 변호사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 2020년 조지아 주 하원 102지구에 처음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홍 후보 캠페인 측은 "유리천장을 뚫은 한인 1.5세.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홍보하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윤지아 기자하원의원 주 하원의원 홍수정 변호사 한인 후보 후원의 밤
2022.09.16. 17:23